편의점[BMT] | |
마리 | |
청순귀염/167/B | |
야간 |
편의점BMT 로 갑니다 휴무날이라서 주간을 보는날이네요 일하는날은 야간 쉬는날은 주간도 봐야죠 ㅋㅋ 출근부를 보니 보고싶은 언니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전에 보았던 재접하고픈 언니에 못보았지만 이미 유명하고 추천이 있는언니 한달에 한두번 주간 달릴수있으니 잘골라야 하는데 ㅋㅋ 편의점BMT로 도착하여 계산하고 주간에 이쁜 실장님과 미팅을 합니다 실장님께서 마리란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한번도 못들어본 이름이라 ㅎㅎ XX언니 XXX언니는 없나요 물어봤네요 XXX언니는 비번 XX언니는 마감 ;; 일찍 오려다 아점겸으로 11시에 밥먹고 느긋하게 왔는데 이런일이 ㅎㅎ 새로온 언니라 하며 마리언니 추천하시길래 보기로 하였습니다 후기가 아직 없는 언니라 더 궁금해지고 살짝 불안 하기도 하지만 씻고나서 기다렸네요 얼마지나지않아 실장님께서 가자하여 엘베로 올라탑니다 층에 도착하여 스텝이 방까지 데려다주네요 문이열리고 들어가니 마리언니가 공손히 인사해주네요 저도 모르게 저도 폴더인사 ㅎㅎ 와꾸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 청순 단아한 와꾸에 이쁜 이목구비 어려보이며 귀여운언니네요 처음날이라 그런지 조금 떨려하는건 보이나 안겨들어오는 애인모드도 되고 잘웃고 애교도 있고 대화도 술술 좋아요 안본다고 했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 하네요 대박 물건 건진거 같아요 몸이 드러나는 수영복 같은 섹시 란제리속옷 을 입고있는데 몸매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 옷을 입고 있어요 ㅋㅋ 옆에 꼭 붙어서 담배타임가지며 허벅지를 살짝살짝 스다듬어 보는데 피부 짱 좋구요 가운을 벗겨주고 속옷을 벗는데 비너스입니다 비너스 ㅋ 얼굴부터 바디까지 완전 좋아~ 아쉽네요 주간이라는게 ㅋ 야간이면 적어도 필견은 물론이고 지명삼을 언니인데 주간이라 한달에 한번 볼수 있을까 문제네요 침대로 와서 첫날이라 뭘 알겠어 하며 꼭 안고 키스부터 하고 애무 받아보는데 헐 애무 잘하네요 아이컨텍도 야하게 눈빛 지어가며 다 빨아줍니다 NF인데 어디서 쫌 놀아봤는지 애무 대박 잘하고요 입스킬과 손 그리고 살결이 몸에 닿는 느낌이 똘똘이를 방망이로 만들어 줍니다 약간 수줍어하는 티내며 할거 다하는 마리언니 살짝 클리쪽을 만지며 꽃잎을 확인하니 물이 벌써 ㅎ 자기가 애무해주면서 느끼고 있는 마리언니 입니다 언니를 애무해주니 활어반응 으응 아앙 오빠.. 캬 반응 너무 좋아요 ㅎ 역시 NF언니 빨리 먹어주어야 한다는걸 느꼈네요 ㅋ 드디어 합궁하여 방망이로 꽃잎을 먹어보는데 꽃잎 느낌도 좋습니다 볼이 발그스레 해지며 박는맛이 일품이 ㅋ 키스와 애무도 해가며 박다가 하얀액들 발사해버렸습니다 뉴페인데 마리언니 보아 초즐달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