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3/5 | |
해솔 | |
164 / a+ | |
초와꾸녀 | |
야간 | |
10 |
욕정을 풀기위해 다오로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는데 왠지 기분좋네요
실장님과 미팅에서 해솔이라는 언니추천받아 봤았습니다
해솔이 첫인상은 박수진 같으면서 완전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제법있고 좋더군요
그녀와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는데 밀착해서 해주더군요
기분좋아져서 서비스 패스하고 침대서 놀아보기로 합니다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을 훑고 지나가 동생까지 이르는데
그녀의 뜨거운입 김으로 인해서
재 동생은 벌써부터 벌떡 솟아버렸네요
BJ를 해주면서 점점 몸을 틀더니 69모드로 돌입합니다
꽃잎을 만지니 제 입쪽에다가 꽃잎을 대주는데
한참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쪽을 비비니 동생을 물고있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거칠게
내뱉어지는데 이이상 꼴릿할순없네요
입으로 CD를 머금고 동생에게 씌워주고
제가 올라가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와꾸가 너무 이쁜데 소리까지 귀엽습니다 ㅋ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는데 흥분도는 이미 최고!!
동생은 올챙이들을 용트림하듯이 뿜어나왔네요
옆에 같이 누워있는 쉬는동안에도 계속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진하게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