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집에와서 후기를 적어야겠다란 생각에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후기가 매일같이 올라오는 이유가있었습니다.
다 괜찮아요 근데 전 그중에 제일 괜찮다면
얼굴인거같아요 눈코입 뚜렷하고 룸필형이지만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냥 보고만있어도 된다는말을
금이를 보는순간 아~ 이해가 다되더군요 .
옷도 안마방이라고 하기엔 되게 단정하네요
전 마치 오피를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지 연예인 만난거같은 느낌
금이와 키스를 하는것만으로 가슴이 막!! 벅차옵니다.
그래서.. 뭘해야될지 몰겠네요 ..
원래는 제가 막 리드하는 편인데 금이에겐 선뜻
그렇게 안되는게 .. 참 신기하더라구요 ...
같이 샤워를 하면서도 몸을 터치만 했을뿐인데
기분이 막좋아지고 올챙이들이 생성되는게 느껴집니다
피는 고추에 .. 다 쏠려버리고 대포처럼 커진 고추를
금이가 맛잇게 먹습니다.. 와 이럴땐 천상 안마여자인데
가만히있으면 그냥 오피느낌이고.
의자서비스를 받으면서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진짜 부드럽다 피부며 서비스며 , 근데 왜이렇게 기분이좋은지
계속해서 신기하다 .. 우와 이러고있던 마음이
연애를 해보니깐 알겠네요 .. 그건 금이얼굴이엿습니다.
너무이뻐서..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즐달이네요 ..
오피가도 + 7짜리보다 더할껄요 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