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레몬 | |
야간 |
빵빵 터지는 알찬 즐탕을 선사해준 슈퍼맨~
급 꼴릴땐 그냥 예약없이 방문하기~
라면주지, 재워주지, 물도 빼주지 ㅋㅋㅋ 하늘아래 천국이네ㅋ 돈이들어서글치 ㅜ
오늘도 샤워하고 라면부터 먹고 ㅋㅋ 방에서 뒹굴 조금하다보니
안내해줄 실장이 모시러 온다
일단 첫인상에서 레몬언니 대박이겠구나 하는 감이 뙇 !!
얼굴 이쁘고 몸매 아주 좋고 에헤라디야~~즐탕이구나~~
정말 늘씬하면서도 볼륨있고 결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도자기피부까지.
콜라병 체형이라 형님들에게도 어느정도 먹힐듯..궁댕이가 아주 찰지다..찹찹.
난 이런 몸매 좋아하한다~~왜?? 흐흐흐 요런 몸이 대부분
거기가 좁더라~~~내껄 쑥 넣으면 꽉차더라 ㅋㅋㅋ
역시나 넣기 뻑뻑할정도로 좁다.
살살 비벼주면서 물이 적당히 나올때쯤 입장한다
연애자체도 예술. 아트. 아트섹스.아래쪽으로 내려간 입구가 꽉꽉 물어주고
예쁜얼굴 육감적이고 섹시한몸, 자극적 멘트와 아우라까지..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온다
오직 짐승같은 폭풍 피스톤질과 강력한 쪼임질
그리고 나의 헥헥대는 신음과 숨소리, 아~아~아~ 레몬이의 신음소리
정말 아무생각없이 진짜 아래에서 느껴지는 꼴림만 느끼면서 폭풍섹스만 했습니다.
레몬이 덕분에 아주아주 즐달하고 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