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소라 | |
야간 |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저녁에
와꾸 좋은 소라언니가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네요
서둘러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실장님 오셔서 준비중이니 음료한잔 하는중에 가자하십니다
안내받아 들어가니 소라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키는 163정도 얼굴 라인부터가 정말 살아있네요 얼굴부터 와꾸 좋은게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얼빠라서 제가 원하는 얼굴과 몸매의 소유자 소라언니 눈이 계속 가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쇼파에 앉아 한참을 내것을 맛있게 먹어주는 소라언니...
옆에 사람들이 없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주는 소라언니와 즐긴후에 방으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 나눠보니 마인드도 좋은듯하고 샤워실로 이동해 간단히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벗은 소라언니의 알몸을 보니 그냥 빨딱 일어서버리는 제동생 가라앉을 생각이 없습니다
중요부위와 양치만 황급하게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소라언니의 손길을 기다려봅니다
엄청 하드하고 끈적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엄청 섬세하고 꼼꼼하게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네요
열심히 하는 소라언니를 눕혀놓고 이번에는 제가 한번 들어가봅니다
소프트한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쭉쭉 내려가다보니 소라언니 몸에서 웨이브가 느껴지네요
가만있지를 못하며 신음 연발하는데 마치 야동을 보는듯한 생생한 느낌이 있네요
극도의 흥분감을 못이기고 서둘러 힘을 내봅니다
소라언니의 구멍에 넣자마자 그 찰진 떡감 정말 타고난 떡감인듯하네요
몇번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엄청난 쪼임과 가식없는 리얼반응.. 말없이 그냥 발사해버렸네요
대화도 잘하고 끈적한 느낌 거기에 와꾸까지 소라언니 다시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