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3/5 | |
지명 | |
해솔 | |
164 / a컵 | |
이쁩니다!! | |
야간 | |
10 |
저번에 해솔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적 있던지라 다시 해솔이를 찾아갔습니다.
빠르게 계산후 만나러 갑니다
두번째 만남이라 그렇게 긴장되지는 않고 뭔가 반갑다는 생각이 다소 강하게 드네요
문이 열리고 단번에 저를 알아봅니다
오빠 오랜만이야 하며 웃는데귀엽네요
저와 대화코드가 잘맞는면이 제가 다시 찾은 장점중에 하나라고 볼수있겠네요
물론 서비스 또한 제가 추구하는 스탈과 많이 일치하지만요.ㅋㅋㅋ
간만에 재회한지라 음료수를 마시며 편하게 제품에 안긴채 한 20분정도를
담배두개와 음료수를 마시며 그녀의 몸매를 조물락 조물락 아 이런것도 은근히 괞찮네요
하지만 그래도 본게임은 해야겠죠?
샤워타임을 아주 간단하게 갖습니다. ㅋㅋ
시간관계상 잽싸게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의 시간또한 너무나 즐거웠네요
다소 제가 조금 사정을 빨리하는편이라
하다가 체위도 바꿔보고 하다가 또 다시 빨기도 하다가 ㅋㅋ
제가 좀 이래저래 많이 시도를 하는 타입입니다.
이런 저의 여러가지 기술을 같이 즐겁게 맞춰주며
격한 반응을 보이는데 그냥 너무 좋네요 이게 꼭 진짜가 아니여도 말이죠.
아 마무리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무리는 머니머니해도 뒤로가 진리죠
팍팍 힘줘가며 그녀의 사과모양 엉덩이에 격하게 박음질 해봅니다
진짜 시원하게 발사 ㅋㅋ 헉헉 힘들어 그자세로 그대로
껴안은채 진하디 진한 딥키스를 나눠봅니다.
그리고 울리는 벨소리 이젠 작별해야될시간 ㅋㅋ
주섬주섬 나갈준비를 합니다
근데 오히려 왜이렇게 보채냐며 물 한잔 마시고 나가잡니다ㅋㅋ 귀여운것
역시 이래서 지명지명 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