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티나 | |
야간 |
늦은시간 피곤에 쩌든 몸으로 Lock 으로 갑니다
언제나 실장님 추천을 받아서 티나 언니를 보기로 하고 기다려 봅니다
시간이 되어서 보게된 티나
엘베 문이 열리고 맞이한 티나
섹시한 몸매에 자그마한 얼굴~~
피부도 하얗고 살결도 좋은게 아주 좋네요 ㅋ
잠깐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이친구 아주 능숙한 친구네요 ㅋ
털털한 성격에 대화도 술술 잘 풀어갑니다 ㅋ
담배한대 피고~ 침대로 이동하여 봅니다.
친절하게 얘기를 해주면서 나의 몸을 만져주네요~~
그래도 느낌있게 꼼꼼히 하는 모습이 좋네요 ㅋ
침대로 이동하다가 잠시 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약간의 4차원끼도 있고, 수다도 잘떠는 잼난 친구입니다 ㅋㅋ
꼭 껴안고 잠시 있어서 보는데, 느낌 좋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연애의 시간~~
느낌이 연애시에 좋네요 ㅋ 한창 달아올랐던 몸상태라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끝나버렸지만 ㅠㅠ
꼭 안아주는 모습이 좋네요
코드가 맞으면 대화만으로도 한참을 웃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또 보자고 하면서 쿨하게 대하는 그녀가 ㅋ
한번 보는걸로 본인의 매력을 다 알수 없다하네요 ㅋㅋ
말도 참 잼나게 하는 친구입니다 ㅋ
더 웃기네요 ㅋㅋ 물론 스텝이 오기전에 포옹하는것도 잊지 않는 그녀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