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유이 | |
야간 |
친구에게 소개 받은 안마 ~~
전 결제 후 스타일 미팅하고 안으로 고고
유이는 몸매 도 좋고 라인도 좋네여
간단한 엘베안에서 인사를마치고 이래저래 언니의 손길을 느끼는중에
눈치없는 동생놈이 불끈!하니 솟아버리더라구요
많이 급했나봅니다 ;;
쇼파로 향해 앉아서 유이의 스킬을 느껴봅니다
빵빵한가슴으로 앞쪽을 부비부비해주다가
살짝 키스해준뒤 아랫도리내려가
동생놈 건드리는 유이
막대기를 붙잡고 쓱쓱 핥아주더니
버섯을 엄지와검지를이용해 살살 비벼줍니다
동시에 끈적한 아이컨텍
이젠 방으로 들어가서 씻은후에 바로 2차전을 들어가봅니다
워우.. 비제이스킬 상당히 수준급!
천장을 뚫어버릴듯 똘똘이가 세워졌구요
하체로내려가 엉덩이를 살짝 벌려놓고 유이의 혀가 왔다갔다 춤을춥니다
찌릿찌릿 쾌감좋습니다
삽입하기전에 다시한번더 가슴과 똘똘이를애무해주다가
장착하고 연애들어갔습니다
근데 이여자..슬림한 몸매인데 은근히 떡감 괜찮더군요
외모랑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연애는 별로 기대안하고 적당한 타이밍에 마무리나 잘하자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기막힌 쪼임감으로 절 놀라게 합니다.
갑자기 제입안으로 혀가들어오더니 이리저리 휘젓고다닙니다
엉덩이는 사정없이 제 똘똘이를 조였다폈다하고요
따로 체위안바꾸고 그냥 여성상위에서 마무리해버렸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저는 그냥 누워서 즐기기만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