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 |
끌림이 보고 심쿵했습니다.
맨날 주말에 런닝맨 틀면 나오는 웃긴 전소민 ㅋㅋ
그 씽크 딱!! 이쁘면서 귀여워요 .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그냥 즐겁습니다.
음료를 마시고 담배타임을 가지는데
섹시... 뭐지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면 바로 즐달이죠 !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네요 .
물다이가 없다는건 , 또 다른 장점이 있다라는 소리
침대에 누워서 오일을 쓱~ 뿌리고 마른애무를해주는데
어우 물다이를 받은것처럼 장난 아니군요 .
뒷판을 아주 꼼꼼하게 부황을 뜨면서 밑으로 내려와
엉덩이를 양쪽손으로잡고 혓바닥 신공을 보여줍니다.
전 엉덩이가 움찔 거리는데 그걸 또 즐기면서
저를 마구 괴롭히네요 ... 숨까지 꾹참았다가
신음소리가 터져버리고 앞으로 돌려서 자지를 ..
그냥 덥썩 사탕 빨듯이 빨아주면서 저를 들었다놨다
저는 후라이팬에 올려진것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후~~하 물다이가 필요없는이유를 ...
알았네요 .. 침대에서 다 끝장내버리고 이번엔 제차례가되어서
끌림이의 보지둔덕이를 마구 빨아주니 하얀액체가 보이네요
조금더 빨으니 엉덩이를 파르르 떨면서 격하게 느껴주는데
도저히 꼴려서 빨리 꽂고 싸버리고 싶네요 ..
정자세로 박음질을 하는데 .... 와 이게 무슨느낌이죠 ?
앞에서 물어주고 중간에서 물어주고 끝에서 또물어주는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명기인가.... 이런보지는 처음이라고
생각할때 느낌이 올라옵니다.. 혹시 잘못느꼈나? 생각해서
뒤로돌려. 박는데... 똥꼬에 박은것처럼 정말 쥐어짜네요
앞보지도 맛잇지만 뒷보지는 그야말로 넣고찍이네요 ...
과연 ... 유명할만 합니다... 곧 5분대기조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