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봐야되는...여자에요 ... 무조건 꼭 !!

안마 기행기


있을때 봐야되는...여자에요 ... 무조건 꼭 !!

앙마님 0 10,217 2019.03.07 13:13
블랙홀
끌림
주간
10

그녀가 출근했습니다. 


타업장에 에이스 예약압박 ! 


드뎌 보고싶었던 바닐라.. 아니 끌림이를 보러 갑니다. 


전 업장에 한번 봤었는데 그 이후로 보지도 만지지도 못해서 


끙끙 앓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니 지금은 할인 이벤트중이라며 


정가를 내니 원가권 2장이나...? 아니 이런 파격적인 이벤트를...


여튼 너무 좋았네요 시간이되어 끌림이를 만났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신이주신 명품바디... 


끌림이도 저를 보다가 어 ?? 오빠?? 반갑게 해주네요 


한번봤는데 기억을 하는... 그날 정말 뜨거웠죠 


추운겨울날 땀나도록 섹스를 해서 그런가 ? 


그렇게 끌림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쪽 


달달한 바닐라향이 나는거같아요 ㅎㅎ 전에도 그런말했다면서


이기분을 말로표현하자면 외국나갔다온 여자친구만난느낌


끌림이의 옷을 한개씩 벗겨봅니다.. 하얀속살 미끄러지는 피부 


가운사이로 소중이가 튀어올라옵니다. 끌림이는 키스를하면서 


제 소중이를 만지면서 바로 사까시가 들어옵니다.. 윽.. 끌림이애무는 


역시 대박!! 침대에 똑바로누워 끌림이의 마른애무를 당해봅니다. 


물다이없이도 물다이보다 더찐한 더강한 애무를 보여주고 


똥까시 사까시 번갈아 정신이없고 기분은 황홀해집니다. 


그리고나서 역립시간을 주는데 다리벌려서 개걸스럽게 ...


반응은 아주 짜릿하면서 부르르 떨어주는 끌림이 다시 키스를하면 


혓바닥을 먹을듯한 키스를하고 정상위로 올라가봅니다.. 


물이 질척이면서 퍽퍽, 조금씩 잘들어가면서 


너무 쪼임이 느껴집니다.. 장난 아니네요 .


안에... 뭐있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내 고추를 잡은것같네요 


자세를 바꿔봅니다. 여상위로 끌림이의 선풍기 회전같은 허리놀림.


아 버티지못하고 뒤치기로 끌림이 엉덩이를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햇네요 


여전히 어린맛... 그것도 자연산 이라 너무 쩔었네요 


제발 자주 봤으면좋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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