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세상 | |
이쁩니다/ 167 C컵 글래머 | |
야간조 | |
10점 |
기분좋을때나 울쩍할때나 언제 방문해도 항상 같은곳 그자리에서 즐달을 안겨주는 양복점
꽤 늦은시간대에 예약도못하고 무작정 방문했는데도 반갑게 반겨주신 실장님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담소를나누다가 미팅룸으로 안내를받고, 따뜻한커피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해주시는데, 이날따라 세상언니가 너무보고싶은마음에 살짝 여쭤보니
2시간뒤에 가능하다고하십니다. 느긋하게 라면도먹으면서 방에서 쉬기로하고
천천히 씻고, 방에서 라면한그릇먹고 티비보며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세상언니를 보기위해 이동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순간인것같습니다.
띵동 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고, 야한 복장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세상언니
문이 닫힘과 동시에 깊은 키스와 함께 손은 벌써부터 가운속을 헤집고다시며 섹드립에 발동을 겁니다.
한동안 키스삼매경에 빠져있다가 BJ받는데 문이 열리고, 세상언니의 손을잡고 클럽층 안쪽으로 이동하는데
여기저기에서 벌써 야동들을 찍고계신분들이 눈앞에 보이고, 쇼파쪽에서 자리를잡고 세상언니와 본격적인 클럽플레이..
섹드립과함께 온몸을 빨리기시작할떄쯤 두명의 서브언니들이 야한멘트를 날리면서 다가오고
3대1로 잊을수없는 야한행위를 거침없이 하다가 바닥에 누워서 저를 끌어당기는 세상언니.
한참동안 정상위자세로 펌핑질하다가 세상언니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잠깐이나마 쉬고있는데 쉴틈도 주지않고 다짜고짜 키스공격에 본격적인 연애타임에 돌입했습니다
점점 섹드립의 강도가 세지면서 저에게도 섹드립을 요구하고, 저도 평소에 해보고싶었던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으니
더 야한섹드립과 욕플로 화답해주시며 위에 올라타시고는 방아찍으면서 절대 싸지말라고하는 세상언니
그말에 더 급신호가오는바람에 얼마 참지못하고 마무리해버렸는데 아쉬웠는지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는 진정한섹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