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보미 | |
주간 | |
10점 |
주간 지명률 1등이라는 공격적인 문구를 보고 여러차례 전화로 예약을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전화를 걸때마다 항상 마감..마감..
포기할려고 하였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는데 예약을 성공했네요..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예약을 성공하니 이렇게 짜릿하고 기쁠수가 없습니다 ㅎㅎ
그렇게 예약을 하고 블랙홀로 가봅니다..
도착해서 페이 결제하고 사우나에서 똘똘이도 깨끗하게 빡빡 씻고 나와서
음료마시며 놀구있으니 보미 방으로 가자고 안내해줍니다..
문이열리고 보미가 오빠 안녕~~하며 손을 흔들어주는데 허거걱...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처음본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보는거라 더 애틋하네요 ㅎㅎ
보미도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며 애교를 부리는데 속으로 보고싶어도 못보는데 어떡한담 ㅠㅠ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고 보미한테는 요새 바뻐서 못왔네 미안 미안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방으로 들어가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둘이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끊키고 보미가 저를 쳐다보며
입술을 훔치며 훅 들어오는 혀 보미에 혀는 참 부드럽고 달콤합니다..키스를 한참을
하다가 안되겠어서 탈의를 후다닥 마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보미를 기다립니다..보미에 의자 서비스는 몇번 받아봤기 때문에 빨리
하고싶어 보미에게 재촉을 합니다..언능 언능 오라고 보미도 씻고오고
침대에서 키스를 격정적으로 시작을 하며 애무를 한참동안 받다가 오랜만에 보미를
봐서 그런지 저에 존슨은 진정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보미가 먼저 시작합니다...
보미가 위에서 박아주는 엉덩이를 뒤에서 손으로 어루어주며 보미에 떡 방아에
저도 장단을 맞추고 자세를 바꿨고 정상위로 보미에 얼굴을 바라보다가 피스톤질에
속도를 올리니 신호감이 밀려오고 그 느낌 그대로 잔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주간 지명률 1등에 보미 너무 좋았습니다..또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