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점 |
불타는 금요일이 찾아왔는데 오늘만 일하면 쉬는데 벌써부터 일하기 싫어
일을 하는둥 마는둥 뒷전으로 팽개치고 있다가 땡땡이를 치기로 결심을 하고
갈곳을 찾아 헤매다 블랙홀로 전화를 걸고 끌림이를 예약했습니다.
끌림이라는 말이 참 저에 마음도 끌리게 만들어 버리고 거기에 보너스 패키지로
말이 필요없는 Sceret Ace라는 공격적인 문구 얼마나 괜찮으면 이런 문구를
잔뜩 기대감과 설레임을 가지고 예약시간이 다가와 블랙홀 업장에
도착했고 도착하니 주간 실장님 및 직원분들이 격하게 반겨주십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티도 손수 타주시며 응대를 해주시는데 이렇게 친절할수가...
응대 또한 백점 만점에 백점 ㅎㅎ
음료를 마시고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모신다는 말과함께
자동문이 열리고 끌림이를 만났는데 허걱...이쁩니다 귀엽게 이쁘장한 외모에
전소민 씽크가 돋보이는 눈이 아주 큰 그런 외모에 몸매는 어찌나 슬림하던지
선이 참 곱디 곱습니다...완전 딱 내 스타일..역시 Sceret Ace
맞습니다..맞구요...아주 첫눈에 저는 하트가 뿅뿅 날라가더군요 ㅎㅎ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저에 허리춤을 손으로 감아주며 방긋 웃어주는데
캬아..이렇게 좋을수가 심쿵..심쿵...방으로 들어가 꽁냥질을 시작합니다...
처음봤지만 잘 웃어주며 여성스러운 외모로 조곤조곤 말하며 대화를 하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탈의를 하고 욕실에서 씻김을 받고 침대로 다시
자리를 옮기고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엎드려 누워있는데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느림에 미학처럼 혀에 천천히
내려가는데 부드럽고 천천히 하는데도 이렇게 자극적일수가 있구나 하구
감탄을 했습니다..부드러운 혀에 느낌이 뇌에 전두엽까지 느껴지는 찰나
손은 저에 존슨과 알사탕을 쉴새없이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손기술을
보여주는데 미쳐버릴껏만 같더군요..으윽..아직도 찌릿 찌릿했습니다 ㅎㅎ
앞판으로 돌아누워 다시 느림에 미학 애무를 시전해주고 존슨을 덥썩 물고는
부드럽게 BJ 타임..혀에 느낌이 너무좋아 벌써부터 풀 발기가 되어버리고
콘을 장착하고 끌림이가 여상으로 시작해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눈빛이 변하기 시작하며 떡방아를 찍어주는데
연애감이 아주 기갸 막힙니다..이렇게 쪼임이 좋을수가 있나 연애감이
최고입니다..최고예요 벌써부터 쌀거만 같은 기분을 겨우 겨우 참아가며
끌림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팥팥팥...피스톤질을 하다보니 너무 흥분을해
부드럽게 해야되는데 강하게 박아댔는데 오히려 너무 좋다며
더 더를 외치는데 오우..이렇게 적극적일수가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자세를 바꿔 가위치기로 헡헡헡..2차 피스톤질을 감행하다가
뒷치기를 시전하고 싶어 후배위로 빠르게 왔다갔다 피스톤질을 하니
신호감이 밀려와 그대로 발쓰아~~~
마무리가 되고 너무좋아서 휴~하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콘을 제거하더니
갑자기 청룡을 해주는데 헉..이런 에이스급에 언냐가 청룡을 해주다니
감동에 쓰나미 물결~~~시간이 쫌 남아 끌림이에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만져주다가 벨이 울리고 샤워를 하고 헤어질 시간..오빠 오늘 너무 좋았어
라고 말해주다 작별 키스를 하고 헤어졌네요...
끌림아 너는 너에게 제대로 끌려서 다른 처자는 못보겠다...
지명이 생겨버렸네요..주간 에이스급 처자에 탄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