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 |
저도 봤네요 ? 솔직히 내심 예압이 예상되었지만
옮긴지 얼마안되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업장 행사도 참 많이 하고 그래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다음번에 또 원가권 2장을 끌림언니에게 쓸수있다라는 생각
싼마에로 에이스를 보다. 다음번엔 이렇게 올려야겠네요 ㅎㅎ
제가본 끌림언니는
우선 이뻐요 ㅋㅋㅋ 남자는 이쁘면 장땡인거아시죠 ?
그이쁨에는 몸매까지 포함이네요 ㅎㅎ
커피를 마시고 언니랑 담배타임을 가지는데 괜시리
먼가 자꾸만지고싶어서 손을 꼼지락 되었는데 언니가 먼저 선공을 해주네요
어?? 이거 정당방위 맞죠잉?~ 저도 바로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끌림언니는 제 똘똘이를 만지고 이쁜언니가 만져주니깐
똘똘이 반응이 LTE급이네요 ㅋㅋㅋㅋ
바로 샤워하러 gogo
어 ? 탕서비스는 없네요 ? 방에 의자는있는데 장식용 ㅋㅋㅋ
어짜피 전 언니랑 침대에서 놀려고 했거든여 ㅋㅋㅋ
근데 언니가 침대에 누우라며 옆드려서 누웠더니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침대위에 아쿠아랑 가글이 있었다? 그이유를 알겠네요 .
서비스도 소프트하지 않고 마른애무 받은것중에 가장 하드했습니다.
똥까시를 얼마나 잘하는지... 혓바닥이 손가락처럼 느껴지고.
전 계속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 참다가 터지고 파이어에그까지 핥아대면서
음미하는것처럼 맛잇게 먹습니다.. 뒷판만 끝났는데.. 벌써 쿠퍼액이 ...ㅎㄷㄷ;;
앞판은 도저히 못받을꺼같아서 패스할려고하는데 기어코 .. 저의똘똘이를 또다시 ㅜㅜ
이거 위기에봉착을해서 정말 슬픈생각을 수십번을하면서 참았네요 .
이제 다 했나 싶으면 자기도 해달라면서 69.... 완전 저의마음을 훤히~ 아는사람같네요 .
우여곡절 고비를 넘어서 끌림이와 합체하는순간 !!
띠용 ~~ 와.... 이럴수가 이런 보지는 처음입니다.. 딱 넣자마자 느껴지는 보짓감
갑자기 옛말이 떠올랐습니다. 팔목발목이 얇으면 명기다... 그러고보니
끌림언니 세상 얇습니다.. 여상위에서 느낌이와서 자세를 바꿨는데 우와 ~....
뒤치기 실화입니까? 슬림하다고...떡감이 안좋으란법이없는거같네요 ...
떡감 환상입니다.. 전기 찌릿찌릿오면서 이게 오르가즘인가 ..... 전 그대로 발사했네요
그리고 끌림이를 끌어안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무리해주며 장갑을 벗겨지는데
엄청 많이 쌋다면서 입으로 청룡열차까지 ....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런서비스 까지있다는게
무조건 원가권 2장은 끌림언니한테 올인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