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두 도시 미녀의 가슴을 양 손에 쥐고, 아래엔 쎅시 글래머가 그놈을 깊숙히 빨고....

안마 기행기


세련된 두 도시 미녀의 가슴을 양 손에 쥐고, 아래엔 쎅시 글래머가 그놈을 깊숙히 빨고....

녹스 2 36,203 2019.03.08 01:22
애플
3.3
커피
야간
100



늦은 밤 심심해서 싸이트 들와 플필을 보다가,


어라?  얘 언제 여기 있었어?  싶은 여인을 봅니다.


커피,


170 넘을 듯한 키, 숏컷 쉬크한 이미지의 고양이상 쎄끈이, 제대로 된 글래머에 연애까지 넘 좋은 그녀의 모습...



커피.gif


그녀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업장에 갑니다.


간만의 만남,  어~ 오빠~~  하며 반기는 그녀의 손을 잡고 끌려갑니다.


이전 박스에서는 서비스도 하고 차도 마시며 홀로 사용하던 넓은 방을 아예 서비스 방으로 만들었군요.




남자인지라,


올만의 만남에 반가운 커피를 옆에 두고도 반대편에서 한 남자를 물빨하고 있는 세 여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흐~  셋 다 참 맘에 드는 스타일....


아담하니 이뿌장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메인 언니는 아마도 소원이었던 듯...


그녀가 자기 손님을 데리고 홀 방을 나서자 두 여인네가 내게 다가옵니다 (아싸~~~!!!!)


민재 언니가 내 오른쪽으로 와서 꼭지를 애무합니다.


팔을 뻗어 그녀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 내 손을 브래지어 안으로 잡아끄는 화끈한 여인...


그리고 그 손에 느껴지는 탄력 가심과 꼭지..


그 촉감에 다음 타임 클럽은 민재....라고 속으로 결정을 합니다.


민재.gif


그 때 왼쪽에서 나를 유린하는 세련된 도시 미녀 시영.....


오잉? 둘 다 스타일, 와꾸, 몸매 다 이뿌지만, 굳이 따지자면 시영 언니가 더 내 스타일에 쵸큼 더 가까운 듯.....


하지만 뭐.... 차례차례 둘 다 보면 되니까~~  ^^



시영.gif




세 여인 사이에서 정신줄 놓고 있다가 커피 언니의 손을 잡고 층을 한 바퀴 다 돌며 여인네들과 손 인사를 나눕니다.


흠, 소원 저 아이도 꼭 봐야쥐~~~  ^^;




그리곤 들어간 커피의 방.......


밀린 이바구를 한참을 나누었습니다.   흐미, 이거 시간 쫗기어 제대로 연애도 못하는 것 아냐? 싶었지만.....


ㅋ 그따위 걱정 필요없게 나를 도발하는 여인 커피...


그리고 내겐 참 안성맞춤 연애감 커피.......


아흐.......  커피만 한참 찍어도 부족할 텐데.....


남정네 마음인지라 오늘 점찍은 세 여인네는 꼭 봐야 겠고~~


하지만 뭐.....


우리 커피는 Sssssssso~~~~~~  Cooooooooooooooooooooooool~~~~  하니까 !!!!!





Comments

굳바디 2019.03.08 07:58
좋아요~
애플총실장 2019.03.09 21:01
커피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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