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3.3 | |
커피 | |
야간 | |
100 |
늦은 밤 심심해서 싸이트 들와 플필을 보다가,
어라? 얘 언제 여기 있었어? 싶은 여인을 봅니다.
커피,
170 넘을 듯한 키, 숏컷 쉬크한 이미지의 고양이상 쎄끈이, 제대로 된 글래머에 연애까지 넘 좋은 그녀의 모습...
그녀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업장에 갑니다.
간만의 만남, 어~ 오빠~~ 하며 반기는 그녀의 손을 잡고 끌려갑니다.
이전 박스에서는 서비스도 하고 차도 마시며 홀로 사용하던 넓은 방을 아예 서비스 방으로 만들었군요.
남자인지라,
올만의 만남에 반가운 커피를 옆에 두고도 반대편에서 한 남자를 물빨하고 있는 세 여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흐~ 셋 다 참 맘에 드는 스타일....
아담하니 이뿌장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메인 언니는 아마도 소원이었던 듯...
그녀가 자기 손님을 데리고 홀 방을 나서자 두 여인네가 내게 다가옵니다 (아싸~~~!!!!)
민재 언니가 내 오른쪽으로 와서 꼭지를 애무합니다.
팔을 뻗어 그녀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 내 손을 브래지어 안으로 잡아끄는 화끈한 여인...
그리고 그 손에 느껴지는 탄력 가심과 꼭지..
그 촉감에 다음 타임 클럽은 민재....라고 속으로 결정을 합니다.
그 때 왼쪽에서 나를 유린하는 세련된 도시 미녀 시영.....
오잉? 둘 다 스타일, 와꾸, 몸매 다 이뿌지만, 굳이 따지자면 시영 언니가 더 내 스타일에 쵸큼 더 가까운 듯.....
하지만 뭐.... 차례차례 둘 다 보면 되니까~~ ^^
세 여인 사이에서 정신줄 놓고 있다가 커피 언니의 손을 잡고 층을 한 바퀴 다 돌며 여인네들과 손 인사를 나눕니다.
흠, 소원 저 아이도 꼭 봐야쥐~~~ ^^;
그리곤 들어간 커피의 방.......
밀린 이바구를 한참을 나누었습니다. 흐미, 이거 시간 쫗기어 제대로 연애도 못하는 것 아냐? 싶었지만.....
ㅋ 그따위 걱정 필요없게 나를 도발하는 여인 커피...
그리고 내겐 참 안성맞춤 연애감 커피.......
아흐....... 커피만 한참 찍어도 부족할 텐데.....
남정네 마음인지라 오늘 점찍은 세 여인네는 꼭 봐야 겠고~~
하지만 뭐.....
우리 커피는 Sssssssso~~~~~~ Cooooooooooooooooooooooool~~~~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