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3.7 | |
차차 | |
야간 | |
10 |
차차,
그녀가 BMT 에 출근한 것이 반년은 더 되었을 것입니다.
처음 출근 시, 하루실장님이 꼭 보라고 추천을 해주던 여인..
ㄴㅣㅁㅣ, 추천하면 뭐해?
업장 가면 대기시간이 4시간, 5시간, 그러다간 이미 마감.....
아무리 못난이라도 내 지명은 몇 시간 대기타고 볼 수 있지만,
제아무리 에이스라도 보도 못한 여인네를 서너 시간 이상 기둘리며 보진 못하는 성격이기에 아직도 못봤던 그녀,
기어이 봤습니다. ^^
그녀는, 그녀가 왜 에이스인지를 한 시간 동안 세 번 느끼게 해주더군요..
1.
세련되게 이쁜 와꾸, 극슬림 몸매에 파워 D 컵 가슴을 장착한 이쁜이 입니다.
처음 보는데도, 참 편하게 느끼게 하는 대화술...
이미 첫 느낌이 에이스인 그녀...
담배 한 대 태우며 이미 오래 알고 있던 여인네인 듯한 느낌을 받으며 샤워를 하러 갑니다.
2.
물다이에 눕혀 놓고 샤워를 시켜주더군요,
그러다가 내 등에 젤을 뿌리는 그녀,
이미 좋은 느낌을 가진 여인에게 물다이 따위에서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았기에 하지 말자 하려고 그녀를 보는 순간,
탐스런 두 덩이 빠방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순간, 저 가슴으로 타는 바디는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아무 말도 안하고 고개를 물다이에 처박습니다.
대박.....
가슴의 느낌도 좋았지만,
입술로 애무할 때 그 큰 가슴과 이쁜 꽃잎이 내 몸 어딘가를 항상 자극하게 타는, 제대로 느낌좋은 바디..
그러다간, 발뒤꿈치를 애무하다가 발바닥 뒷쪽까지 핥고는,
올라오며 엉디골 깊숙한 곳에서 한참을 노는데,
요 이쁜 아이가 굳이 이런 서비스까지??? 라는 생각을 하며,
이쁜데 서비스까지 좋으니 그리 대기줄이 길었군.. 하는 생각을 합니다.
3.
물기를 먼저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마른 애무를 하려고 내 쪽 정면으로 옵니다.
몸을 옆으로 돌려 팔베게를 한 상태로 그녀를 바라보니,
여우같은 여인....
대부분의 여인네들은 서비스하려고 똑바로 누으라 하는데 그녀는 옆에 엎드려 내 품으로 쏘옥~ 들어옵니다.
참 맛깔스러운 입술... 한참 동안을 설왕설래 하다가,
그녀를 눕히고 그 큰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댑니다.
너무 과하게 느끼는 그녀...
ㅋ 처음엔 좀 오버한다 생각도 했었는데,
그녀 반응에 흥이 나 처음 본 여인네에겐 굳이 하지 않는 꽃잎 애무까지 들어갑니다.
잠시 뒤 나를 무릎끓은 채 서게 하고는 엎드려 BJ 를 하다 CD 를 씌우는 여인..
그녀를 눕히고 꽃잎에 부드럽게 문대다가 그녀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흐~ 너무 좋은 느낌..
연애가 너무 좋은데 지쳤던 하루의 일과 때문인지 연애가 길어집니다.
내 머리는 멈출까 했는데, 내 몸은 그러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더 속도를 높혀서 짜릿하게 마무리......
나를 꼭 끌어안고는, 그녀 속살을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나를 자극하던 여인 차차....
이쁜데, 서비스도 좋은데, 연애까지 즐기니 앞으로 얼마나 이 여인 품에 빠져 살아가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