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엄지 | |
야간 |
엄지와 질펀하게 섹스햇던 기억에 오늘도 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복도에서부터 환하게 반겨주는 엄지...
엄지의 손을 잡고 복도의자에 앉아 키스를 시작으로 사까시까지 받고...
꼴리는 엄지의 아이컨택에 동생넘이 풀발기 되어 방으로 들어갔네요.
녹차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운뒤 엄지의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탐스러운 C컵 가슴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간단히 샤워를 한뒤 침대로 자리를 옴겼습니다.
그다음 엄지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고 맛보는데...
엄지가 저의 동생넘을 잡고 흔들어대며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그런뒤 동생넘과 쌍방울을 사정없이 빨아 주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어 엄지와 합체를 시작하였습니다.
엄지가 먼저 여상위를 시작으로 정자세와 뒤치기로...
변함없이 질펀하게 섹스를 이끌어 주었네요.
쪼임도 좋고 저보다 더 섹스를 즐기는거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엄지는 귀엽고 꼴릿하며 마인드까지 너무나 좋고...
그리고 침대에서는 더욱더 꼴릿해지니 정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