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빛나 | |
야간 |
새벽에 빛나를 만났습니다...
이쁘면서 뭔가 화려한 느낌이며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가슴도 B컵에 이쁘고 몸매도 슬림한게 좋네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옷빨도 좋습니다...
오피스룩의 섹시한 투피스가 참 잘어울리네요...
약간 깍쟁이 스타일에 도도해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어주고 애교를 부리는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담배하나 피며 잠시 얘기를 나누다 씻으러 갑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 받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바디도 잘타고 애무도 끈적하게 잘해주고...
서비스가 끝나고 빛나와 함께 침대로 이동합니다...
빛나가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를 받으니 존슨이 미친듯이 커져버리네요...
그러다 콘이 착용되고 빛나가 먼지 방아찍기를 합니다...
빛나는 펌핑도 참 맛깔나게 잘합니다...
현란한 몸놀림으로 펌핑을 하며 저의 존슨을 넉다운 시키네요...
버텨내기 힘들 정도로 열심히 해줍니다...
신음소리도 섹시하게 내뱉어 주고...
빛나는 외모도 떡감도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