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강남역 4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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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 |
◎언냐외모 : 예쁘다 진짜 예쁘다 유전자가 매우 훌륭한 혼혈 이쁜 와꾸 스타일이랄까? 웃을때나 끼부릴때면 심쿵 주의보 ◎언냐몸매 : 167 후기 쓸려고 프로필 보는데 사진을 잘못찍었네 무려 자연 C 컵 잘록한 허리 역대급 힙업 된 엉덩이는 예술이였다 하체가 어떻게 그리 섹시하지...? 동양에서 나오기 힘든 사이즈 !!! | |
낯 가림이 장난 없다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조근 조근한 스타일인데 친절하다 반전은 연애가 끝나고 나면 엄청나게 해맑아 진다 ㅡ.ㅡ? 완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지경... 여러번 볼수록 끼부림이 장난 없는 여자 | |
야간 | |
10 |
☆ 이러지마 제발... ☆
아팠다더니...
더 예뻐져서 나타나는건 반칙이자나...
조금쯤은 아픈척 하며 쉬엄 쉬엄 해도 되자나...
한 두번 본 지명도 아니고
꽤 여러번 봣으니까 이해해 줄수 있는데
불여시 같은 미소로 살갑게 안겨오면...
품안과 입술을 오가며 끼부리면...
나는 어떻하라고...ㅋㅋ
두근 두근 거리던 심장을 애써 짖누르고
태연한척 거리감을 두려 분위기 뚝 뚝 끊어지는 말장난에
조금쯤은 서운해 하는 널 볼때면 당황하는 남자라니...ㅋ
무한 루프...
반복되는 상황과 분위기가 지겨울 법도 하것만...
이제는 조금쯤은 무감감해질 법도 하것만...
시간이 조금만 흐르고 나면 또 다시 그리워지는
마약같은 기지베 같으니라고...ㅋ
☆ 매번 겪었던 갈등... ☆
먼저 역립을 시작한건 저인데...
그녀가 느끼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느낄때면...
도저히 참을수 없을 만큼 흥분해버리죠...
한시 바삐 일분 일초가 급한데...
그런 저런 애써 진정시키며
조금이라도 하나라도 더 서비스 해주려는 예쁜 츠자...
단순히 삼각만 할지라도...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도
거울에 비춰지는 그녀의 아찔한 뒤태도
무엇보다 느낌 만큼은 손꾸락에 꼽힐 법한 꽤 좋은 느낌을...
순간적으로 머리속이 멍 해지며
찌릿 찌릿 기분 좋은 느낌에 이대로 서비스만 받을까 생각이 들었다가
그녀와의 연애를 포기 할수 없다는 생각이 번쩍이며...!
그녀에게 콘을 씌워 달라 하고 시작했죠 ㅎ
☆ 다시 생각만 해도... ☆
그녀와 연애 할때면...
반쯤은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남자
그여자는
애초에 과격한 플레이를 좋아 하지도 않고
할줄도 모르고 관심 조차 없지만...
이상할 정도로 정신이 반쯤은 혼미해집니다
잠시도 쉴세 없이 그녀를 탐하게 되고
별 다른 자세를 할 생각도 이유도 못찾은체
오롯히 위에서 교감어린 몸짓을 하게 되죠
쉼 없이 서로를 갈구하는 그 느낌은...
그 남자를 환장하게 만들 연애감은...
순식간에 절정에 이르기에 충분했죠...
기분 좋은 여운과 함께
저의 품안에서 끼부리던 그녀의 모습에
정신 못 차리고 헤벌레 하고 있다보면
어느세 이별을 알리는 폰소리가...
매번 듣기 싫었지만
그날따라 문득 풀타임을 끊어 버리고 싶은 [ 욕구 ] 가 셈솟더군요
저질러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 아....참.....나...가난하지............ㅠㅠ )
※ 간략 총평 ※
낯가림이 조금 있고 어색할수 있지만
친절함이 깔려있으며 친해지면 세상 살갑고 끼부리는 츠자
물다이는 없고 침대서 기본적으로 앞 뒤판 다 하는거 같았다
역립시 그냥 쏘쏘한 반응이였다가 지명으로 보다 보면 달라진다?!
그녀와의 연애는 진정 매일이라도 하고 싶은 연애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