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르네상스 사거리 | |
7일 | |
20 | |
미미 | |
귀여움 / 164 / b / 슬림 | |
애교 | |
야간 | |
10 |
누구볼까 고민하다 로리삘이라는 프로필에 글려 미미언니 만났는데
그렇게 귀엽고 잘 노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씻고 꼭대기층 팬트하우스로 올라가니 160대 초반에 아담한키에
한손에 꽉 잡힐것 같은 B컵정도 되보이는 슴가의 작고 귀여운 미미가 짠!
정말 로리삘에 매력적으로 생겨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내 품에 뒤로 안겨서 양손을 가슴에 대주고는 걸음마 걸음마!
팬트하우스 중앙으로 안내합니다
곧바로 빨아주는거 아니더라~~~~ 중앙에 저를 세워 놓고는
손으로 제 몸을 터치 하면서 한바퀴 빙그르르 돌아줍니다
꼭 나를 탐색이라도 하는듯이~ 간보는거였나~
그렇게 유혹하는 눈빛으로 한바튀를 돌더니 작은 키로 내 목에 매달려 키스를~
키스하고 있는 우리에게로 언니들이 다가오더니 내 엉덩이에
봉지를 대고 부비부비하고 옆에서 가슴을 만지며서 존슨을 주물텅~
쇼파도 있고....침대도 있던데....굳이 한가운데 날 세워놓고....
순간 관전을 한게 아니라 관전을 당했습니다.
클럽안에 가득잇던 사람들이 다 나만 보는것 같았는데....근데
완전 흥분되는건 뭔지....난 과시형 섹스에 더 흥분 되는 스타일인건가~
제 존슨은 이미 강하게 일어서서 성질을 마구 부리고 있고
미미 언니가 무릅꿇고 존슨을 빨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따라오랍니다
벌써? 방으로? 하는 순간 허거거걱....
이번에는 침대에 누우랍니다....방이 아니라 클럽에 있는 침대에...
물론 아가 중앙에 서서 서비스를 받을때는....저런데도 있는데 왜 굳이 서서~~
라고 생각했지만....저를 진짜 그곳에 눕힐 줄이야....
그곳에 눕는 순간 클럽 안에 사람들이 일제히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난리도 그런 난리는 없을껍니다
근데 그 소란스러운 와중에 끄떡없이 내 위에 올라타서 천정을 잡고 서서
발로 제 몸을 스치면서 웨이브를~ 미미의 봉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그러더니 거꾸로부터 내려가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존슨에 미미 입이 닿을때는 미미 봉지는
내 입앞에 조준~ 그대로 빠라빠라 버렸습니다
미미는 그대로 CD를 장착하더니 뒤로 돌은채 여상으로 꼽아버립니다
크럽에 있는 침대에서 하고 있으니 너무 눈에 띄어서 그런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만 보고 있고 파트너가 없는 언니들은
다 그쪽으로 달라붙어서 제귀에 미미 봉지 맛있냐고 물어보고
미미한테 오빠 나눠 먹자고 하고...미미는 그럴까 하고....
내 의사는 온데간데 없이 지들끼리 나를 먹네 마네~
그래도 그 기분이 너무 째지게 좋았습니다
미미는 작은 체구로 화끈하고 인상깊은 클럽 서비스를 보여주더니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쓰나미급 애교로 마음까지 녹였습니다
방에서는 서로 애무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미미언니도 많이 흥분했는지
봉지 물이 거의 홍수급~ 얼른 박아달라는데 고거 참~~~이뻐 죽겠더라구요
앙탈부리는 미미언니에게 꼽으려는 순간~ 오~마이갓!
갑자기 다른 커플이 우리 방으로 들어와서는 벽에 기대서 벽치기를.....
움질하는 나를 보더니 미미언니왈...
"신경쓰지말고 내 봉지에만 집중해~~자기야~"
다시 BJ를 하면서 집중도를 놉혀주는 미미언니 덕분에
벽치기 하는 커플과 함께 미미 언니 봉지에 집중하면서 원~~~~~샷!!
아~~대단했습니다 작은 몸에서 어덯게 그런 에너지가 발산 되는지~
클럽에서도 다른 언니들과는 다르게 침대로 올라가서 시선을 느끼면서
웨이브를 하지않나....발로 애무를 해주지 않나....보란듯이 사람들 앞에서
봉지를 벌리고 애무를 하지를 않나....
누가 있던 없던 나의 집중도를 흐트러지지 않게 해주던 미미언니!
그리고 수준 높은 관전을 하면서 놀수 있었던 팬트하우스의 분위기!
다같이 호응하며 다같이 흥분해주던 언니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