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지금 | |
야간 |
급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빠른 호출을 하여 택시를 타고 가봅니다.
한시라도 급한 마음에 들어간 Lock
카운터에서 대화를 마친후에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합니다.
샤워후에 바에 앉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합니다..
전 몸매 좋은 사람을 좋아해서 상담을 했더니
역시 170의 클래스는 다른지 몸매에 압도하는 지금언니를 픽해주십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엘베문이 열리자
탄력이나 라인역시 어디서 빠지지 않는.. 지금언니가 등장
지금언니의 깨끗한 피부를 보면서 의자에 앉아 올려다 보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비제이와 애무.. 가슴으로 부비는 핫한 느낌
탄력적인 가슴과 라인이 살아있는 바디의 스킬은 최고인듯..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처음인듯한 시작을 다시했지만
눕혀서 역립..
준비가 끝나서 그곳으로 진입..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 어루만지면서도 허리는 과격하게..
끌어안고 자극을 하며 자세를 바꿔봅니다.
후배위로 진행을 열심히 하지만..
벌써 발사준비가 된 녀석의 아우성에 어쩔수 없이..
땀을 흘리려고 하는 도중에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난탓에 앉아서 얘기를 좀 나누고 씻었더니 끝나버렸네요..
또 다시 찾아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