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뒹구는게 목적이라 예약하고 일단 고!
카운터 결재후 대충 씻고~ 어차피 또 씻을꺼니깐..ㅎ
가운입고 여실장님 팔짱끼고 탕방으로 졸졸 이끌려 갑니다ㅋ
방안에 들어서니 여자 향기 가득한 꽃내음 폴~폴풍기고 마음이 놓입니다ㅋ
일단 가운벗어 재껴놓고 아라가 꼼꼼하게 씻겨줍니다ㅋ 살결이 부드럽네요!
바디는 간단하게 타고 침대에서 여유있고 천천히 애무먼저 받고 역공 시작합니다!
보짓살부터 두툼하게 힘차게 혀놀림으로 휘젓어주고 꼭지부터 핥다가 육구모드로 체인지!
허걱 질펀하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아라가 바로 꺽기시전으로 냅다 빨아버리네요 컥..ㅋㅋ
떵까시부터 타고내려오는게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ㅋ 잘못걸렸구나ㅋㅋ 그대로 훅 갈뻔했습니다ㅋ
잠깐 심호흡좀 하고 콘씌우고 삽입부터 일단 했습니다ㅋ 요망한것이ㅋ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버리네요ㅋ
어차피 바로는 안죽을꺼니까 피스톤질부터 힘차게 하면서 몇번이고 심호흡을 할때 자세를 바꿔가면서
시간을 벌고 있었는데 아라가 바로바로 꼽을수 있게 보지를 갖다대주네요ㅋㅋ 마인드나 떡 자세는 100점!
한 세번 자세를 바꿨나!? 더 참으면 아예 못싸거나 죽을것 같아서 이때다 싶을때 양껏 보지에 꼽고 쌋네요ㅋㅋ
끝나고 나서도 잘 씻겨주고 섹드립도 쳐주는게 재방을 부르게 하네요ㅋㅋ 잘 갔다 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