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NF민아 | |
야간 |
실장님에게 글래머 언니를 부탁해본다. 10분정도 대기후 안내받아 들어간 방?
방문이 여는 순간 연상되는 풍만함...그 고대 풍요의 여신이 생각되는 몸매다?
귀엽지만 새초롬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 가슴과 엉덩이만 보고 있어도?
꼴리기 시작한다?
게다가 대화도 잘통한다. 공통 주제를 가지려고 몇마디 하는데, 대화 하면 할수록 친밀감이 생긴다.?
뭐라 설명이 필요없다.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민아는 몸이 글래머라 그런지 연애의 느낌이 아주 좋다.?
게다가 가장 큰무기가 가슴인거같다 그냥 압도적인 가슴이다.?
하면 할수록 몸이 흡수되는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같이 느낀다고 할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느끼는것을 그대로 표현했다.?
절정에 다다랐을때의 입에서 나온느 소리 조차 꼴릿하다?
나와서도, 그냥 또, 보고 싶은 그녀,, 느낌이 좋았다.?
다른 곳에서의 서비스 기억은 부드럽게 애무하고?
연애만 했던것 같은데...?
민아는 자극적있게 때론 거칠게 나를 다뤄주었다.?
본능적으로 섹을 무지하게 밝히는듯 하다.?
한참 연애중에 허리를 돌린다든지 튕긴다든지 예사롭지가 않다?
이런건 배워서는 못하는거다 본능적인..?
연애를 하러 온 이상 그냥 나가는걸 거부하는 그녀..?
이 정도 마인드면.. 최고라 할수 있다...?
서로 즐기면서 색다른 재미를 볼 수 있을거 같다.?
최근의 본 아가씨 중 서비스와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1시간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