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아리를 보려고 일찍 맥심으로 달립니다... 너무일찍도착햇네요 출근중 이라고합니다
아~ 출근하자 마자~ 첫 빠따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혼자 방안에 누워~ 아리가 여대생느낌이라 그런지~ 학교로~ 오는거라고 혼자
상상하니~ 혼자 모르게 므흣~
드디어 아리를 보니깐 정말이쁘네요 잘빠져있는 바디라인
와꾸는 말할것도없이 탑급의 와꾸 아리랑 이야기를하다보니 시간이 가는줄 모르는게 함정이네요
샤워를 하기위해 가운을벗겨주는데 이미 커진 저의 소중이를보곤 귀여워 해줍니다
서로의 몸을 보고는 눈빛엔 섹시함이 가득합니다
거품샤워를하고 침대로 갓습니다 키스를하면서 다시 소중이를키워주고는
아까보다 더 이쁘네요 이런 언니를 먹을 생각을 하니 아주~감동적입니다
애무를받다보니 저도 아리의 그곳이 너무 먹고 싶어서 자세를잡고 맛잇게먹어주니깐
엉덩이가 들썩거려서바로 뒤치기로 공격을햇습니다
빵빵한 히프는 아닌데 탱글탱글해서 할맛이 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아리의 쪼임이 강합니다 앙덩이를 들썩거리는게 쪼이는거였군요
제공격은 끝났고 아리의 역공이 시작되면서~ 얼마 못 버티고 전사~
정말 후회 없는~ 연애였습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