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펄 | |
야간 | |
10 |
프로필이 조금 저에게 낯익더라구요 ?
업장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깐 맞다고합니다.
예약시간때를 확인하고 잡아달라고하고 방문했네요
업장에도착해 실장님과인사후 바로 안내해줍니다?
자동문이 열리니 반갑게 맞아주는 여자한분
여전히 긴 웨이브머리에 여성스러움이 보입니다.
몸매는 더 좋아진거같네요 ?! 헉
방문앞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서 맛보기비제이를
전 조금받다가 어색해서 방에들어왔네요 ...
문을잠그자마자, 바로 키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뭔가에 홀려버린것처럼 키스를하고나서
옷을벗기고 가슴을 만지다 빨면서 그러고있는데
그녀역시도 내 가운사이로 자지를 빨아줍니다.
침대에누워 서비스는 잊은체 정말 오랜만에 만난연인처럼
서로 물고 빨아댔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흥건해졌고
저의자지역시 이성을잃어버렸습니다.
한번하자?! 그말도 안했습니다. 그냥 콘 착용하고
바로 해버렸습니다. 토끼가 되어버려서 ...
그녀에게 샷 추가한다고 하니깐 조금 쉬었다가
물다이를 탔습니다. 그녀를 처음본것도 물다이때문인데
여전한 실력입니다. 죽은자지에 심패소생술 제대로해주고
그녀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사까시를 오랫동안 횟수에 상관없이
저는 그렇게 그녀에게 제몸을 맡겻습니다.
다시 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번 쌋음에도 불구하고 , 그녀의 입김에 저의자지는
반응을했습니다. 그녀와 다시 애무를하였고
콘을 착용했습니다. 허리의 움직임이 좀더 찐해진거같고
정자세로 다시한번 달려보다가 자세를 이자세 저자세
바꾸다가 안될꺼같다라는 느낌이있는데 그녀는 절때 포기는없습니다.
아직 죽지않았다며 여상위로 허리를 막 돌리고 찍고 하다보니깐
정말 느낌이 오길래 그녀의 위로 올라가 키스를하면서 허리운동을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두번째 발사는 쫌~ 더 많이 나온거같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와서 미안하다고 하니깐
키스로 다 용서해준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