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남아 떡 생각에 출근부 뒤적이다..

왠지 느낌이 좋은 홈런볼 NF랑이 언니보러 가기로 정해놓고 예약전화넣어봤습니다

언니 인기가 많은건지 몇타임 안남았다길래 시간대 보구 딱맞는 시간이있어

예약 걸고 갑니다.

시간에 맞춰 들어가 계산하고 예약한거 말씀드린뒤 꼼꼼히 씻고 옷갈아 입고 랑이 언니방으로 갑니다.

진짜다는 느낌을 들게 예쁜 언니가 반겨줍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어여쁜 언니와 대화만 나눠도 서비스 생각은 절로 잊혀질만큼

대화의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정말 여자친구처럼 잘 맞춰주네요

탈의를 하고 씻고 왔기에 침대에 누워 제 품에 쏙 안깁니다.

랑이 언니를 품에안고 쳐다봅니다.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키스를 시작으로 쭈욱 달립니다

키스 빼는거 없어 찐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올라타서 가슴부터 쭉쭉 타고내려가봅니다

깊은지하 암반수에서 콸콸 나오는 1급수네요

연애감 좋고 리얼반응 좋고 너무나 행복하네요

하면서 이런 여자친구 한명 있었으면..

그런 생각이 절로나더군요.

다끝나고 랑이 언니가 품에 쏙 안겨서 너무 좋았다는데 기분 좋았습니다

벨이 울리는 그시간까지 너무나 편안하게 잘 맞춰준 랑이 언니 홈런볼의 주간 에이스로 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