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블랙홀 | |
3월7일 | |
끌림 | |
163 비컵 극슬림 몸매 | |
주간 | |
10 |
와 빠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게에 나온지 얼마나 됫다고 출근하자마자 ..
예압? 도전정신 제대로 불러 일으켜주시고 ~ 바로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입구에서 만난 끌림언니 기럭지와 몸매에 감탄사한번하고
이쁜얼굴을보고 함박웃음이 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예압이구나 생각이들었네요
방안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가진후 샤워를 합니다 ㅎㅎ 보드란 살결이 닿을때마다
존슨이 반응을 합니다 ㅋㅋㅋ 끌림이는 제존슨을 깨끗하게 잡고 씻겨주고
똥꼬도 너무 깨끗히 씻겨줍니다. 다씻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끌림이도
마저 씻고와서 제옆에 누워서 조명을 살짝 줄인후 키스를해옵니다~
음쪽쪽 달콤한 향이나는 입술을 빨다보니깐 존슨이 발기를 서서히하고
밀착되어있던 몸도 끌림이를 바로보게 되네요 뒤로 누우라며 아쿠아를 조금뿌린후
애무를 해줍니다~ 혀놀림은 부드러운데 부황은 강력합니다
강약조절이 분명한 끌림이 애무의 종점은 똥까시인듯합니다. 고양이자세로
야무지게 빨리고나니 제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갔다왔습니다.
앞판으로 돌려 존슨도 빨리는데 대충 해주는게 없어요 이쁜얼굴이라고 서비스없다라는말은
저기 휴지통에 버려두시고 ~ 전 끌림이의 몸을 탐해봅니다. 끌림이가 또 받는것도 좋아한다네요
가슴을 애무를 하고있으면 흥분이된다며 조개도 같이 빨아달래요 조개를 빨다보면은
또 가슴빨아달라고 ㅋㅋㅋㅋㅋ 한개만 시키면안되니? 땀이조금씩 맺히길래 콘착용해봅니다.
정자세로 펌프질을시작합니다. 허리는 리드미컬에 움직이니 오빠 짱이라면서 너무좋다네요 ?
조금더 다리를 들어서 또한번 펌프질하니 이번엔 키스해달라고합니다 ㅎㅎㅎ 그러더니
자기가 올라가겠다며 , 올라가서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비벼가면서 흥분의정점일때
전봤습니다? 끌림은 흰자를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할려고했지만
자기는 뒤도 맛잇대요 ㅋㅋㅋ 근데 진짜 넣어보니... 느낌자체가다릅니다.
조개안에서 고추가 휘어지는 느낌입니다. 펌프질 하다보니 끌림이가 오빠싸고싶으면 싸줘
이러면서 저의 흥분을 폭발시키는 바람에 참지 못하게 양껏 싸버렸네요 후희까지 느끼고나서
콘제거해서 존슨을 맛잇게 빨아주면서 맛잇다~ 하는데 완전 야한 언니입니다..
귀여운얼굴로 꼬시는 응큼한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