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끌림 | |
주간 | |
10점 |
블랙홀에서 3월 이벤트라 정가로 결제하면 원가권을 무려 2장이나 준다는
개이득 찬스를 보고 바로 예약 전화를걸고 블랙홀로 향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끌림이라는 언냐를 실장님에 말에 의하면 보미에 이을
차세대 에이스로 애인모드가 아주 질펀해서 물고 빨고하는데 아주 특화되있는
에이스 언니라서 추천을 해주시네요..오우..기대가 상당히됩니다..
과연 어떤 언니일지 긴장감과 설레임을 가져봅니다..
드디어 만날 시간이라 안내를 받아 걸어가는데 심장이 쫄깃쫄깃..
문이 열리고 끌림이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는데 와..언빌리버블
벌써부터 반해버렸습니다 ㅎㅎ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홀복도 참 고급스럽게 잘 입어서 세련스럽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큰 눈망울로 아이컨택을 하며
웃어주는데 흐잉..너무 좋습니다..빨리 확 덥쳐버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욕실에서 간단히 서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끌림이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듯이 혀로 저에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 마사지를 해줍니다..그 느낌이 강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자극적이여서
저는 너무 흥분되어버렸네요..애무를 받으면서도 계속 키스 키스~~
키스를 참 좋아하는지 완전 적극적입니다...
혀가 아주 저에 입안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안되겠어서 끌림이를 눕히고 젖꼭지를 애무를 시작으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오빠 너무잘한다 쫌더"를 외치는데 아주 양껏 빨아댔네요..
소중이에 물이 맺히기 시작하고 동굴 탐험을 끝내고 콘을 장착하고 끌림이를
위로 올려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한참을 박아주는데 연애 쳬력도 좋고 같이 즐기자 마인드로 한참을
그렇게 여상으로 박아줬네요..끌림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이어나갔고
허리에 모터달듯이 리드미컬하게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해주니 "오빠 강하게~강하게"
라고 멘트를 날려주는데 더욱 더 저에 펌프 파워는 Rpm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후배위를 요청하고 엎드려 눕히고 팡팡..궁뎅이 마찰음과 함께 피스톤질을 하다
신호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끝나고 빼지말고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며 키스 해달라고 하길래
한참을 키스타임~~
콘을 제거해주며 훅 들어오는 청룡 서비스 허걱..이런 와꾸에 이런 서비스를 해주다니
서비스때도 놀랐는데 정말이지 어마무시하군요...
벨이 울리고 끌림이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주간에 끌림이는 차기 에이스로 물고 빨고 아주 질펀한 애인모드에 끝판왕
너무 좋았습니다..적극적이고 키스 및 BJ를 시도때도 없이 해주는데 어우..지금도 꼴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