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편의점 | |
비ee | |
야간 |
이쁘다 이뻐 귀가 닳토록 듣던 비ee 드뎌 보았습니다
도대체가 얼마나 이쁘길래 소문이 자자한건지..
근데 이 언냐 왜케 이쁜지 소문날만 하더군요
이렇게 이쁜 언냐랑 언제 하겠어! 라며 마음을 다잡고 비ee한테 집중집중 +_+
와꾸 이쁜건 당연하고 바디가 전체적으로 군살엄는 슬림형 ~
각선미가 죽이네요 ㅎ 그런 반면에 엉덩이는 빵빵 합니다 >o<
첫인상이 강하지만 ! 애인모드 굿~ 마인드도 굿굿 !
담배탐을 가지며 얘기꽃을 피워뜨래찌여 ~
옆구리쪽으로 언냐 손이 쑤~~~~욱 들어와
제 꼬맹이를 슬쩍슬쩍 약올려 주니 꼬맹이 좋아 죽습니다 !
쌍바위골과 꼬맹이를 잇따라 농략하고
앞판으로 돌리구 본격적으로
꼬맹이를 물어 잡숫는데 ... 울 꼬맹이 울컥울컥 합니다 ~ ㅡㅁㅡ
여기서 죽을순 없기에 일단 고비는 넘기고
본격적인 붕가붕가 !
일단 언냐가 올라가 시작해주네요~
얼굴이 이뻐서 그닥 기대하지 않았는데 쪼임도 좋아요
안에서 물컹물컹하고 고추잡아주는느낌 허리도 잘 돌리고 ㅎㅎ
맘같아선 쭉 자세고정 하고 싶지만 언니만 힘들믄 안되기에
정상위도 하고 뒤치기도 하고 ~~ ㅎㅎ
이언냐 얼굴보며 하고 싶어서 뒤치기를 할까말까 했는데
다행이 뒤돌아봐주는 센스 ~~ 굿센쑤쟁이 ^^
엉덩이도 빵빵해서 뒤치기하는 맛도 그만 !
그러면서 힘들면 말하라는 배려심까지 ~ 마인드도 굿 !!
다시 언냐를 올리고 마지막을 향하고 싶었지만
초반에 넘 편하게 해줘서 말을 많이 해떠니 본의 아니게 시간내상 ;;;
정상에 깃발 꽂은후 꽃잎탐방으로 마무리 ~
횐님들 여기저기 이쁘다고 얘기꽃 넘 마니 피우지 마세요 ! 우리만 정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