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큐브 | |
르네상스사거리 | |
수요일 | |
20 | |
하나 | |
섹시 / 164 / C / 날씬 | |
화끈함 | |
야간 | |
10 |
클럽이란게 생겨가지고...밤마다 사람 환장합니다
매번 갈때마다 참으로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되고...
"찾으시는 언니나 원하는 스타일 있으신가요?"
"어....그게.....좀....화끈하게 노는 언니로......"
우이쒸....글로는 나발대기도 잘하는데....
모든지 현장에서는 어리버리 까는건 나이먹어도 안 고쳐집니다
하지만 실장님이 나의 그런 스타일을 눈치 챘는지
"클럽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서 확실히 리드 잘하는 언니로~"
"아....네...네...아주....좋으네요"
준비됬다는 신호와 함께 가운 여며매고 엘리베이터로~
6F 7F 8F 9F 높다.....역시 팬트하우스는 아주 높은 상류층이였습니다
도착전부터 쿵쾅쿵쾅! 엘리베이터까지 울리는 음악소리~
점점 가까워지더니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주 강한 레이저 빛이 막 난무하고 야한 차림에 언니들~
아예 다 벗고 돌아다니는 언니들과 손님들~ 오~예!
그 와중에 섹시하고 이쁘게 생긴 하나언니가 저의 손을 잡고 COME ON!
초입은 장난~ 진짜 클럽 같은 음악과 불빛이 강렬하고
사방이 거울인데다가 쇼파가 사방으로 있는 공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쇼파에 앉았더니 하나언니가 KISS를~ 달달했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하나언니에게 집중하고 있는데
하얀 T빤쓰 입은 언니가 내 가슴을 만지면서 옆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올 나체의 언니가 또 내 옆으로 다가와 내 팔을 잡더니
팔둑에 거시기를 비비면서 섹시하게 허리를 왔따리 갔따리~
그때 하나언니 뭐하고 있었냐 하면은~ 육봉이를 사정없이 빨고 있었습니다
순간 내 눈에 들어온 광경~
그 공간에는 쇼파 뿐 아니라 바디타는 침대가 떡 하니 있었고
그 위에 어떤 남자 하나....여자 셋이 붙어서 쌩.쑈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손은 양쪽 언니들의 가슴과 거시기를 만지고 빨리느라 바빴고
한 언니는 남자의 위에서 열씨미 떡을 치고 있는 쌩뽀르노~
쇼파에서 하는 사람들은 눈에 띄지도 않게
침대에서의 셋의 쌩뽀르노가 눈에 띄였습니다
부러움에 눈빛을 읽었을까.....
"오빠~ 우리도 저기 가서 할까?"
"어? 어......어......으......응"
그러더니 옆에 있던 하얀 T빤쓰의 언니와 둘이서 저를
침대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기....잠깐.....침대에.....사람 있는데....."
그렇습니다. 아직 그 남자와 여자들은 침대에서 쌩뽀로노를 찍고 있었습니다
"이리와~ 나만 믿어~ 재밌게 놀게 해줄께"
"으.....응......"
침대쪽으로 가더니 침대옆에 나를 세우고는 하나언니와 하얀 T빤쓰언니가
더블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하나언니가
침대에 양 손을 올리더니 엉덩이를 보이면서
"오빠~ 넣어줘~"
하얀 T빤스 언니도 옆에서
"오빠~ 하나 보지에 박아봐~ 내가 봐줄께"
침대위에는 쌩뽀르노 커플이 여전히 떡치는 중....
그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깐 하나언니에게 난 뒷치기중....
하얀 T빤쓰 언니는 뒷치기 하고 있는 내 가슴 빠는중....
그 쌩뽀로노 찍는 장면에 합류해서 함께 즐겼습니다
하악....하악.....떡....떡......읍......쪽....쪽.....아....
그 큰 음악 소리에도 침대쪽 우리 두 팀의 쌩뽀로노 신음은
온 사방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으.........으.........윽"
쌌다! 너무 빨리......였지만 참고 싶지 않았습니다
물들어 올때 노 저으라고....(이 비유가 맞을까 싶지만...)
너무 좋아서 강하게 느낌 올때 팍 싸야 진정 시원하기에....
하나언니....장갑을 제거 하더니 옆에 있던 물티슈로 스윽~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꿇어 앉아서 비제이를....아니 청룡인가...
아무튼....방금 싸고난 후여서 그 느낌이 장난 아니게 찌릿찌릿~
하나언니 손에 이끌려서 방으로.....그리고 쏴아~ 샤워 했습니다
"오빠~~마니 흥분했었어?"
"어? 어.......아....주.....좋았어...."
"마니 못 놀아서 아쉽진 않아?"
"으....응.....갠...차나....재밌었어....."
"그래~ 남은 시간도 재밌게 놀자"
"어?.....어....."
남은 시간? 재밌게? 그때까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하이~ 우리 여기서 같이 놀라고~"
하더니.....커플이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눕더니 떡을 칩니다
우린 옆에 걸터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헐....
"오빠~떡치는거 봐봐~ 저 언니 엄청 좋아하네"
"어?....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남자분은 익숙한듯 저희를 신경도 안쓰고 떡~
"오빠~ 우리 나가서 놀자~"
"어?....어....."
우리 둘은 이방 기웃 저방 기웃하면서 방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떡을 치고 있는 방....안고 누워서 대화를 나누는 방....
언니들끼리 누워서 놀고 있는 방....그 방은
막 들어와서 가치 놀자고 하는데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클럽공간으로 다시 들어가서 쇼파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다른 언니들 구경도 하고 소개도 받고~
다른 손님들이랑 언니들 떡치는 것도 구경 했습니다
그 동안에도 하나언니 손은 나의 육봉이에서 떠나지 않았고
한번 싸버린 육봉이는 일어나진 않았지만....
자꾸 입구에서 물이 찔끔찔끔....쪽팔려서 원...
정말 대단했던 하나언니였고....팬트하우스 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앞까지 팔짱 끼고 나와서 키스해주는 하나언니~
:오빠~~또 나랑 놀러와~ 그때는 더 화끈하게 놀자"
"어?....더?......어.....어....."
그날보다 더 화끈하게라면....전 살아서 못나오거나
제 정신으로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9F 8F 7F 6F 5F 땡!
"나오셨어요~ 어떠셨어요? 즐거우셨나요?"
"네?....아......네.....너....무 좋...았어요"
"팬트하우스는 재밌으셨어요?"
"아......네......진짜....진....짜루요"
"하나언니도 스타일에 맞으셨어요?"
"아.....네......대.....박....이였....어....요....감사....합니다...."
이상......
팬트하우스에서 대박인 하나언니와 진짜루 재밌게 놀다온 SSUL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