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언니 접견 후기
이름 마리
와꾸 귀엽고 천상여자스러운 대학생삘
몸매 167 / B
3월이 오고 말일에 월급도 들어오고
짬을 내어 비엠티편의점으로 즐달 하러 다녀왔습니다
항상 반갑게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직원분이 주신 아이스티
한잔 하면서 실장님과 미팅했네요
스타일 물어보시는 실장님께 혹시 추천해주실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 깜짝 놀라시네요
그래도 스타일을 알아야 ㅋㅋ
비엠티편의점은 믿고봅니다 실장님하니
웃으시면서 그럼 NF 마리언니 갓 출근했는데
한번 보시겠어요 물어보네요
갓출근한 언니는.. ㅋ 아 뱉은말이 있으니
돌릴수도 없고 남자가 ㅋ 알겠다고 했네요
주간에 본 언니들 다 좋았어서 믿고 봅니다
엘리스 파랑 톡톡 요미 등 볼때마다 즐달 이었으니까요
지명하고픈 마음이 드는 언니들이지만
한명이라도 더 떡쳐보기 위해서 마리언니로
보기로 하고 깨끗하게 씻고 안마의자에 가서 몸부터 녹입니다
안마의자 정말 좋네요 몸이 녹아내리는 ㅋ
강남안마중 안마의자도 최고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시설 모두 최고인 비엠티편의점
갓출근한 언니인데도 대기가 좀있네요
방에서 티비보며 편하게 대기하다 들어갔네요
방에 들어가니 역시 비엠티편의점 이네요
이쁩니다 귀엽고 천상여자여자한 이쁜 와꾸
갓 들어왔다는 NF 언니의 복장이... 코피 터지게 만드네요 ㅋ
검은색 망사속옷을 입고있습니다
그리고 속옷이 보기좋은 170 조금 안되는
키에 B컵가슴 이쁜허리라인과 힙라인까지
와꾸 몸매로 벌써 즐달이 되는 마리언니입니다
오빠 어서오세요 하며 탁자가있는 침대에
앉히고 커피를 주면서 뒷모습을 보여주는데
눈을 뗄수가 없네요 ㅋㅋ 이뻐요~
옆에 앉아 애교도 부리고 활짝 웃는 모습이
발기를 부르는 아이네요
출근 하루만에 보는거라 불안 했는데
지명감입니디다 역시 비엠티편의점은
최고최고~ 좋아요 꾸욱 ㅋㅋ
오빠 물다이 받아 물어보기에 안받는다고
했는데 물어보는거 보면 할줄 아나
전 마리언니와 씻고 바로 침대로 와서 애무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하네요
거울을통해 정면으로 보는 마리언니 애무 존슨이 커졌어요 ㅋㅋ
안먹어보고 지나칠수 없는 마리언니 이쁜몸
다 빨아 주었습니다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소중이를 빨아줄때는 홍수난줄 코와 입을 적시고 흐릅니다 ㅋ
다시 존슨을 BJ받고 콘을 입히고 소중이로
돌진하였네요 드러가는 느낌부터가 죽이구요
허리 운동을 하며 존슨을 넣었다뺄때 느낌
지립니다~~ 마리언니 요물같은언니네요
저랑잘맞는거라 생각하고 싶은데 누가 보아도
잘맞을 즐달할 언니입니다
야간도 볼려고 했는데 주간에 와서 마리언니
또 봐야겠습니다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