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이고 밤이고 시간이 통 나질않아서 달리지못해서그런지 많이 쌓여있었네요ㅠㅠ

피곤하기도하고 스트레스도많아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쉬는날 오전부터 달리러 이동...!!

출발하면서 미리 실장님께 예약 문의전화 드리고 커피몇잔 사들고 달려갔네요 ㅋㅋ

친절하고 상냥하신 실장님들과 직원분들, 인사를 주고받으며 담소를 나누다가

실장님께서 꼭 보여주고싶은 언니가 있다며 대기시간 조금만줄수있냐고 하시는군요 ㅋㅋ

오늘쉬는날이라 상관없다고했더니 천천히 씻고 밥먹으면서 쉬다가 올라가자며 샤워실로 안내해주시고

느긋하게 씻으면서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품은채 샤워를 마치자마자 객실로 올라가서 백반한그릇 먹었네요 ㅋㅋ

그렇게 쉬면서 대기시간이 지나갈무렵 똑똑 하는 노크소리와함께 실장님께서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시고

문이 열리자 요염하고 분위기있는 복장을 한 릴리콜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크고 동그란눈, 순하면서도 착한이미지의 외모랄까요? 쎈언니 스타일보다는 이쁜처녀 같은이미지네요

안마나 업소쪽에서는 쉽게 보기힘든스타일이라 신선함을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이뻐요 ㅋㅋ

방으로 들어가서 담소를 나누는데 온통 거울로 뒤덮혀있는 방이라서 거울 구경하고있는데

말하는내내 사람을 참 편안하게하는 말투와 대화술에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어색함없이 웃고 떠들었네요

밝으면서도 발랄한면이 보이는게 어린 영계같아서 기대감을 잔뜩 품은채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씨익 웃으면서 품에 쏙 안겨오는 릴리콜...!! 한손으로 팔배개를 해주며 일단 키스부터 음미했네요

쫄깃한 키스감에 취해서 점점 강렬하게 키스를하게됬는데 키스도 무척이나잘하는게 예사롭지않았어요

그러고는 제위에 올라타며 상체애무부터 꼼꼼하게, 또 부드럽게 해주는 애무스킬이 하...ㅋㅋ

특히 BJ를 참 맛깔나게도 해준다싶었는데 이윽고 목까시를받는 느낌이들어서 놀래서 쳐다보니

엄청 성심성의껏 BJ를해주네요 ㅋㅋ 와 이렇게 BJ를 느낌좋게받아보기는 또 오랜만이었네요

BJ해주면서 동시에 제 양쪽다리를 V짜로 쫙 벌리고는 알까시와 똥까시까지...!! 슬슬 발사위기가 찾아오는데 멈추지않는 애무...ㅋㅋ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머리쪽만 들어갔는데도 벌써부터 느낌이 강하게오는 조루끼가...ㅠㅠ

결국 오래 플레이하진못했지만 발사하는 순간까지 모처럼 마지막한방울까지 쥐어짜낸듯한 시원함이 만족스러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