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언니가 있었는데
야간에 예약이 안되니 무작정 방문
미팅할때 다행히 30분정도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기다리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뭐때문에 보고싶냐고 묻더니
그 언니는 그런타입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예기해주네요
그래서 30분이 아니고 한시간을 기다려서 본 언니입니다
뭐 천천히 씻고 라면한그릇 먹고 누버있으니
시간이야 금방 가더군요.
작은얼굴에 예쁜얼굴입니다. 눈은 크고 입술은 작고 예쁘고
오밀조밀 그냥 예쁘게 생겼습니다.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제 기준에서 와!!!! 까진 아니고 오호라~~ 정도 되는것같네요.
키가 조금 더 컷다면 정말 왁벽한 퍼펙트일텐대
프로필에서 볼수있듯이 조금은 아담타입입니다.
그래도 몸매 비율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네요
수술한 가슴이 아닌데도 D컵가슴 아주 예쁩니다.
봉긋한 모양에 핑크빗 색 까지 기대해도 좋습니다 ㅎ
엉덩이도 빵빵해서 매력적입니다.
홀딱 벗겨놓고 보면 정말 예쁜몸입니다
뒷치기 할때 느낌이 정말 압권입니다
꽉꽉 물어주는게 찰지더군요.
러브젤 따위는 없어도 될만큼 잘 젖어드는 태연이의 몸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들어갈때
작은 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는데 묘한 표정이 꼴릿합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아래서 잘 받아주고
위에서 움직여주고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찰져요
말도 귀염귀염하니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아요
애초에 계획은 태연이가 아니었지만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