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다가 달림신이 왕림하여 금붕어로 달려갔습니다.

미팅하면서 엄지를 보고 싶다고 말하니 조금 기다려야 된다며~

샤워하고 나오라하여 깨끗히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40분정도 기다리니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요.

한층 내려가니 문이 열리고 엄지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나누고 방앞 의자에 앉으니 엄지가 저의 옷을 벗기더니~

젖꼭지부터 애무를 해준뒤 사까시를 해주네요.

사까시를 받는 도중 직원이 왔다갔다해서 좀 민망했지만~

은근히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캔커피를 마시며 대화 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은뒤 침대에 누워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엄지가 키스를 해주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때부터 엄지에게 저의 몸을 맏기니 구석구석 알아서 빨아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다음 엄지를 눕히고 역립을 하였습니다.

엄지의 C컵 가슴부터 꽃잎까지 애무를 마치고 삽입하니 신음소리를 내며~

섹시한 반응을 보이고 촉촉히 젖어든 꽃잎의 떡감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엄지와 오랜시간 떡을 치고 싶었지만 떡감이 워낙 좋다보니~

빠르게 신호가 오고 금방 발사하였네요.

다음부터는 투샷코스로 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