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3:3 릴레이 관전 서비스 !!! ( 부제 : 오빠는 날 보러 다시 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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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샷 ♥ 3:3 릴레이 관전 서비스 !!! ( 부제 : 오빠는 날 보러 다시 올꺼야 )

여우별 1 10,253 2019.03.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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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언냐외모 : 그날 그순간에 있던 락교 관전 클럽에서 가장 예쁜 와꾸였다에 내 손꾸락을 걸겠다 !!! ( 이미 방에 들어가있거나 못본 아가씨가 꽤 여러명 있다는게 함정 ! ) 룸스타일 섹시 + 예쁘장한 와꾸에 자연스럽게 성형이 잘 자리잡은 와꾸라 거의 대다수 남자들이 예쁘다 할꺼 같은 와꾸 ◎언냐몸매 : 168 C컵 큰키에 늘~신한 쭉쭉 빵빵한 비율 좋은 체형 허리선 약간에 엉덩이 힙업이 조금만 더 되면 퍼펙트해질꺼 같은데...
대화가 잘 통하는 소탈한 성격에 마인드 좋은 아가씨 털털 한듯 하면서도 의외로 애교있고 욕심이 많은 친구라 좋아할 남자들이 많을듯 서비스 마인드를 장착한 애인모드과에 가깝지 않을까 ?
야간
9

  



☆ 나만 바라봐 !!! ☆

 

 

어쩔수 없어요...

 

엘베에서 부터...

 

 

예쁘장한 와꾸에 늘신 쭉쭉 빵빵인 아가씨가 웃으며 반겨주면

 

남자인 저로서는 변태같은 미소를 지을수밖에 없어요 ^----^

 

 

엘베에서 그녀와의 키스는...

 

유달리 도톰하게 느껴지는 입술의 감촉이 좋았던...

 

 

엘베에서 내리면 락교 관전클럽이 눈앞에 펼쳐져있는데

 

그 사이에 낑겨 들어가 의자에 앉혀두고 서비스를 할때면 

 

서브로 다른 여인들이 저의 양쪽 가슴을 빨기 시작하죠 

 

 

서브로 붙은 여인들에게 손과 시선이 가고 

 

여기저기에서 연애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시선이 갈때면

 

저의 똘이에서 사정없이 강력한 압박이 느껴집니다...

 

 

" 어딜봐 날봐 ! 나만 바라봐 !!! " 

 

 

그래노쿠 살짝 민망했던지...?

 

살~짝 민망한듯 부끄럽게 속삭이며...?

 

 

" 내가 쫌 내꺼에 ? 욕심이 많아 ㅋ ㅋ " 

 

 

허허...

 

첫만남에 지꺼라니...허허..;;

 

 

어느세 콘이 착용해지고 연애 할때면 

 

주변에 아제 개그 코드가 상당한 여럿 일행들의 

 

입담과 제스처에 도저히 연애를 할수 없더군요 ㅠ_ㅠ..ㅋㅋㅋ

 

웃느라 광대와 배가 으찌나 아프던지 ㅠ_ㅠ......ㅋㅋ

 

 

( 그분들이 누군지는 모르나...프라이버시를 위해 ? 자세한 내용은 생략 ㅠ_ㅠ... ) 

 

 

여윽시...

 

친한 일행들끼리 같이 놀면 더 즐거운 관전인거 같습니다 ^^ ㅋㅋ

 

 

 

 

☆ 3:3 애무의 향연  ☆

 

 

방으로 들어가 그녀와 담배하나 필때면

 

밝고 소탈한 성격에 대화가 편하고 즐겁게 이어지는 츠자였죠 

 

의외로 약간의 애교와 섹시어필도 있어 묘~하게 설레이게 만들던 츠자였죠 

 

 

간단히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해서 

 

침대에 누어있으면 제 품안에 안겨와 앙탈 아닌 앙탈을 부리는 츠자 ㅋ

 

가벼운 장난질을 치다 보면 어느세 저의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고 사이에...

 

 

왠 모르는 남정내 2 여인내 2명이 저희 방으로 들어와

 

서로의 파트너를 끼고서 다른 파트너를 물고 빨게 만드네요 ㅋ

 

 

그녀들의 리드에 벌건 얼굴로 흥분해있던 남자 셋은

 

그녀들의 리드에 돌아가면서 서비스를 느끼고 만지작 만지작 ㅋㅋ

 

 

장난치듯 에로틱한 느낌 이어지며 

 

재미있는 장난질 하는듯 하면서도 흥분되는 느낌에 

 

하늘로 우뜩 서있던 저의 그녀석에 옷을 입혀주는게 느껴지고 

 

 

어느세 그들은 저희 방에서 나가고 

 

어느세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 타더군요 ㅎㅎ

 

 

 

 

☆ 쉽사리 느껴버리는 츠자  ☆

 

 

개인적으로 기계적인 여성 상위는 증말 싫어 하는데...

 

그녀의 상위는 본인이 스스로 느끼려는듯 그르부 타는...

 

 

장난스러웠던 분위기는 흔적 조차 없었고 

 

 

도발적인 섹시한 눈빛속에...

 

에로틱한 그녀의 움직임은 순식간에 닳아오르게 만들더군요...

 

그녀의 움직임에 도저히 참을수 없는 욕구가 간절해질 만큼...

 

 

그녀를 조심스럽게 눕히고 

 

제가 위에서 부드럽게 연애를 할때면

 

그녀는 남자에게 보람과 흥분을 주는 츠자입니다

 

 

별 다른 전위도 없었고 

 

뭐 특별한 테크닉따위도 없었는데

 

 

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즐기려 하면서 

 

너무도 쉽사리 젖어버리며 흥분해 하던 그녀의 모습에서 

 

연애 할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츠자였죠 ㅎ

 

 

 

연애가 끝나면 품안에서 끼부릴줄 아는 츠자...

 

마치 세뇌 시키듯 여러번 다시 오라고 주문을 ? 걸더니

 

결국엔 장담까지 하는 무서운 츠자...

 

 

흥흥... 나 쉬운남자 아니거덩...?! 

 

 

 

 

※ 간략 총평 ※ 

 

 

진화하는 락교 클럽 관전은 일행이랑 가면 더 재미있을듯

 

언제 어느때던 다시 나가서 참여하거나 다른방에 침입? 할수있는

 

관전의 목적에 충실한 시스템이 아닐까 싶다 

 

보라는 하나라도 더 해주려 하고 가능한 맞쳐주려는게 느껴졌다

 

락교에서 마치 애인과 연애 하는 느낌을 주던 교감어린 연애 스타일 



Comments

히로카네 2019.03.11 07:29
역시~ 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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