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설 | |
야간 |
이번에 방문한 Lock
리얼하게 후기를 한번 써봅니다.
간만에 강남에서 일이 끝나서 사이트를 검색하는도중
Lock을 픽스하고~ 전화번호를 찾아봅니다.
전화를 거니 실장님이 친히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네요~~
지난번에 실장님 초이스가 좋아서 이번에도
실장님 초이스를 믿고 언니 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서 터벅터벅 걸어갔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계산하고 깨끗히 샤워하고 나오고 나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니~~
이언니가 분명 맘에 들거라 하시며 설이를 추천해주시네여~~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와서 대기 시간이 있어서~~
대기방에서 잠시 TV시청하다가~~
드디어 설이를 만날 시간이 되어서 엘베로 가니
연서언니가 인사해주면서 얼굴을 보니~~
어리고 이쁘장한 얼굴에 청순함까지~~
첫인상은 일단 바로 합격~~
아담하면서도 귀여운 그리고 사랑스러운 언니가 반겨주네요
성형끼없는 청순함이 좋았고 긴머리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비율도 좋고 좋은 몸매네요~~
실장님 추천은 역시 실패가 없네요~~
설이가 엘베에서 내 몸에 착 붙어서 시작~~
입술부터 다리 사이까지 설이가 달라붙었고
난 이미 90도를 넘어선 워밍업이 불끈불끈
그 순간 문이 땡~!!
어느덧 문이 열리고 싸이키 조명이 깜빡이며 현란한 곳으로 입장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의자에 앉아서 하는사람 서서 하는 사람
소리를 질러대는 언니들 다양하네여~~
탐방겸 락교를 적당히 받고 즐기는 시간을 시작으로
온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물을 한잔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마주보며 대화만 해도 좋네요~~
물론 말로만 좋아하진 않았죠~~
어김없이 수다타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입술을 대보아요~~
옆으로 눕기 시작하면서 애무가 시작되고
역립이 시작되자 나도 받은만큼 해보기 시작하네요~~
어느순간 빨다보니 제것에 장갑이 척 하니 장착되있네요~~
부드럽게 제 위로 올라탑니다~~
일단 방아부터 찍어대는 모습은 처음본 청순한 모습의 설이가 아니네요~~
누구보다 섹시한 모습에 전 바로 힘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붙잡고 뒤로 박아대기도 여러번 옆으로 넣기도 수십번
마무리시기가 된거 같아서 바로 발사해봅니다.
뒷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끝날때까지 자상하게 해주는 설이를 보면서
오늘은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