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조아 | |
야간 | |
10 |
첫 느낌이 가장중요한거 같음.
조아언니는 165정도 키에
약간의 살집이 있는 떡감좋은 글래머 였음
가슴도 자연산이고 보지는 대음순 소음순 자세히 볼필요도없이
맛깔나게 생긴 개보지임 ㅎㅎ
음료한잔먹고있으니 내손을 잡고 가슴을 만지게 하더니
지는 내 자지를 덥석 잡고는 귀두를 살살 간지럽게 하고
입으로 바로 직행이요 ~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잘 빨길래 나는 손을 좀더 뻗어
대음순을 만지작거리다가 조아언니의 움직임에 클리를 포착함
살짝 튀어나온 클리를 조금씩 만지니 물이 생성되길래
바로 하고싶다고 하니깐? 조아 언니도 오케이 콜!
대신 물다이 한번 하러 가자고 함 씻고나서 물다이로 왔음
이미 꼴릴때로 꼴려버린 서로는 물다이에서 애무를 하는건지
아님 섹스를하는건지 헷갈림 뒷판에서 똥까시 당하면서 신음소리 내고
조아언니가 앞판에서 69잡아주길래 있는힘껏 보빨하고 혀로 클리를 탈탈
부르르~~ 난 휴대폰 진동오는지 알았음 ㅋㅋㅋ 그것도 옛날 휴대폰
서로 신음소리내다가 야 !! 안되겠다 빨리 침대로가자
얼릉 오일 제거 하고 침대로 왓는데 내자지는 서서히 죽을려고하니깐
조아언니 그런거 안봐줌 ㅋㅋㅋㅋㅋ 입으로 다시 인공호흡 시켜주시고
살아난 자지에 고대로 꽂아버림 어우~~ 살살 하자 하니깐
오빠 지금 흥분해서 안되!! 다리에 힘 뽝 줘? 솔직히 조금 무서웠는데
힘을 주니깐 신 세 계를 경험했음 그리고 조아와 자리를 바꿔 뒤치기로
야 거울봐봐 니랑내랑 하는거 보이지 ? 자지에 박히는 기분이 어때?
이러니깐 조아 ~~ 개조아 ~ 하면서 피치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ㅎ
조아언니 섹드립도 잘받아주고 마인드가 아주된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