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여친같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드디어 내 여친같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초뿔 0 10,113 2019.03.09 16:54
양복점
0302
NF하연수
애교 가득한 얼굴 159/b 아담
혀가 약간 짧은 말투라 더 어려보이네요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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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2jA9opu0

 

 

 

언젠가부터 저의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장소가 되어버린 안마~

실장님께 쓸쓸한 제 맘을 채워줄

그녀를 보고 싶다하니~

실장님 사랑스러운 언니라고 하시며

누군가 를 추천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만난 언니 이름은 하연수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의 언니네요

피부도 뽀얀게 매끈매끈 자꾸 만지고

싶게 만들고  가슴은 아가 처럼 봉긋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과 뽀얀

피부 느낌 만으로도 괜찮은 언니인거 같습니다


내가 봐도 하연수는 참 탕방에서

여기저기 청순을 막 뿌리고 다닌다.

탕방과 청순은 그리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고,


하연수 탕방에는 물다이가 없는 관계로

하연수의 컨샙은 딱~~~ 애인모드라는

일거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으니

하연수가 살포시 무릎을 꿇더니

살살살 동생 놈을 약올리더니

바짝 세워 놓내요

그렇게 살짝살짝......

흥분도를 그렇게 올려주는듯 싶더군요...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서 이끌어 주는

소프트한 바디.. 그러나

 애인같은 느낌이 강한..

강한 BJ는 아니지만.. 이거이거.. 하다가

큰일날수도 있을거 같내요

좋은 친화력과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는

하연수는 역립도 상당히 잘 받아주내요.

침대에서 애무..

역립도 잘 받아주는

그녀 반응도 좋고..

키스로 시작해.. 그녀의 아담한 슴가..

 그리고 이쁜이까지.. 탐해보내요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뜨거운 반응도 좋습니다

키스와 애무후 역립중 살며시

그녀와 하나가 되었는데

쪼임과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ㅋㅋ

넣다 뺏다 보단 넣고 오랜시간을

깊게 넣고 부비는 식으로..

교감을 더 중요시 여기는

이쁜 연애를 했네요

그리고 시원하게 깊게 발사~~


하연수 언니 외로운 내 맘 한 켠을 꽉

 채워줄 다시 가서 꼭 보고싶은

언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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