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형 한번 보려고 왔는데

엄청 기다려야 하네요

다음에 올까 고민 하다가 온건데

다른언니라도 볼까 해서 물어봤는데

어차피 시간대는 비슷

그냥 기다렷다가 인형 보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올라가서 방에서 좀 쉬다가

안내를 받았는데 인형의 미소 ...

아 역시 보길 잘했네요

언니가 이쁘면서 귀엽기가 쉽지가 안은데

인형 웃는거 보면 완전 귀여워 죽는답니다

복도 나가서 인형 손에 이끌려서 복도를 돌아다니는데

모든사람의 시선이 저와  인형을 향 합니다

누가 채갈까봐 옆에 찰싹 붙어서 다녔답니다

구경도 어느정도 하고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다른 언니가 와서 서비스를 막 해줍니다

오늘 바빠서 안될줄 알았던 클럽

이게 랜덤이라더니 진짜 랜덤인가 봅니다

해준다는 말도없이 막 해주는 서비스에 조금 놀랐지만 좋았답니다

미리 깜빡이라도 좀 키고 들어오든지 깜짝이야 ㅎㅎ

인형이 이제 가자며 방으로 가는데 살짝

아쉽지만 인형이랑 노는것도 좋아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가서 탈의하고 인형 몸매좀 감상합니다

언제봐도 잘빠졌다 거기에 풍만한 가슴은

자연인지 의젖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만지기도 좋아요

샤워하면서 가슴좀 쭈물 쭈물하면서

놀다가 물기닦아내고 침대로 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인형이랑 애무하면서 살짝 바디도 받고

인형이 자세를 바꿔서 역립도 유도해주니까 아주 좋습니다

떡감 하나는 정말 당대최고의 언니라서

느긋하게 애무하면서 시간 보냅니다

이제 선물 끼고 천천히 인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쪼여오는 이 느낌이라니 정말 너무 좋아

뒷치기 할때의 그 터치감이 정말 대박이예요

엉덩이의 닿는 부분이 아주 찰지고 느낌이 팍팍 와줍니다

열심히 참으면서 달려와서 발사했습니다

안참았다간 정말 완전 토끼가 되버린다는 ㅎㅎ

조만간 또 보자고 하고 작별인사하고 내려왔답니다

참… 아쉽기는 합니다 ㅎ 시간만 되면 무한샷으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