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은서 | |
주간 | |
10점 |
블랙홀에 주간에 새로운 NF들이 속속 들어오는데 궁금해서
방문해서 미팅을 받아봅니다..
실장님이 은서라는 NF를 소개 시켜주시네요..
샤워를 하고 은서를 만났는데 와..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이쁜 와꾸에
몸매는 또 어찌나 라인이 죽여주고 끝내주는데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침대에서 담소를 나누는데 눈을 마주치며 계속 웃어주며 이야기를 하는데
노가리 깔맛 나더군요...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후다닥 샤워하러 갑니다.
은서가 꼼꼼하게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손에 감촉이 아주 좋습니다..
이때 눈치를 챘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ㅠㅠ
그렇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엎드리라고 하네요.
누워서 은서에게 몸을 맡기고 서비스를 받는데 쉴새없이 서비스를 해주며 알사탕과
저에 존슨을 손으로 아주 느낌좋은 손터치에 제 온몸은 찌릿..찌릿!!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다가 은서가 69자세를 취해주는데 헉..이런 개쩌는
마인드가 역립할수 있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보통 바디 서비스를 할때 미끄럽다는 이유로 몸 터치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언냐들도
많은데 이렇게 적극적인 언냐가 있었다니 ㅠㅠ
서로 한참을 서비스를 받으며 저는 또 애무를 해주며 뜨거운 시간을 보내다 침대로가
다시 한번 은서에 침샘 폭발 애무를 시작으로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였네요..
피스톤질을 하며 소중이를 보는데 선분홍빛에 소중이가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정상위로 시작을 하였는데 쪼임이 너무좋아 자세도 못 바꾸고 그대로 발싸하였네요..
아쉽지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은서는 아주 전천후로 못하는게 없는 에이스급에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