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매력덩어리

안마 기행기


치명적인 매력덩어리

skythriller 0 10,108 2019.03.09 16:15
lock
강남
3월 1일
레드데이
아리야
민필+룸필 예쁨/166/B컵/탄력적인예쁜몸매
유머있고 재미있음
주간
10

예전에 애인모드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아리야


그녀와 즐겼던 물,빨모드가 생각이 많이 나던차에


실장님께 아리야 언니 시간 물어보니 역시나 문제는 대기시간


그래도 이번에는 다른날보다는 적어서 기다리기로 하고


대기후에 아리야 만났습니다 역시나 장난스런 말투로


오랜만이다 인사 나누고 같이 손꼭 잡고 아리야방으로


서비스 이런건 아리야와는 쓸데없는것이니 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녀와 앉아서 얘기 좀 나누다가 탈의후에 나란히 누워서 대화 이어갑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짜릿합니다


가볍게 뽀뽀도 하면서 애정표현하다가


점점 수위를 높여가면서 키스 그리고 가슴도 주물럭 주물럭하니


밑에 동생은 벌써부터 벌떡일어나 있네요


아리야는 벌떡 일어선 내 동생 만지작 거리면서 있고


큼지막한 아리야 가슴 만지면서 빨다가 봉지까지 접근해서


클리부터 시작해서 혀를 최대한 이용해서 애무하니


봉지에 물이 고이면서 아리야 신음소리가 터지고


앉은 자세로 아리야가 동생 이뻐해주면서 분위기 타다가


후배위 자세로 좌삼삼 우삼삼 탄력있는 아리야 엉덩이 잡으면서 하다가


키스도 하고 싶어서 정상자세로 바꾸고 키스와 함께 올챙이들 방사하고


방사가 끝나고 난후에도 격정적인 키스 계속하니 동생놈이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잠시 쉬자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금연주제로 얘기가 길어져서


하마터면 시간오바할뻔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마무리 샤워하고


급하게 굿바이뽀뽀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