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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큐브...
PENT HOUSE in 快樂庭園(쾌락정원)
팬트하우스가 快樂庭園(쾌락정원)으로 바뀐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투샷 이벤트!
팬트하우스 안에 쾌락정원 있다 뭐 그런건가보다
이런건 가줘야지 하는 알수 없는 의리가 발동했다
팬트하우스에 들어가자마자 언니들 3~4명이서 다가왔다
깜짝 놀라서 3명인지 4명인지 세아리지도 못했으며
누가 나의 파트너인지도 그때까진 몰랐다
잠시후 떼거지로 붙어서 애무를 하던 언니들 중
한 언니가 떡하니 bj를 하면서 나를 야렸다
그렇다....그 언니가 나의 파트너인 여우언니였고
이쁜 와꾸에 섹시하고 색기를 마구 내뿜는게
얼굴에서 벌써 색기가 좔좔좔~ 흐른다
몸매는 슬림한듯한 글레머 스타일로 라인 좋구
가슴은 C컵정도이며 촉감이 남다르게 부들거렸다
여우언니의 bj뿐 아니라 떼거지 서비 언니들의 애무 또한 화끈했다
여기저기서 귀를 빨고 가슴을 애무하고 입에다가 손가락을 넣고
대체 니들 손이 안가는곳은 어디냐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나 뿐 아니라 드글거린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많은 사람들
가슴 큰 참젖 언니랑 뒷치기 하는 사람!
모델처럼 길쭉하고 다리 이쁜 언니가 여상으로 해주는 사람!
클럽 안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두명에게 애무받는 사람!
가운데 빨간 의자에 혼자 앉아서 봉지 만지고 있는 언니!
양쪽 옆에 언니들 끼고 앉아서 담배 피우며 구경하는 사람!
나도 떼거지 언니들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여우언니의
화려한 여성상위 기술을 만끽했다
그리고 열씨미 눈알을 굴리며 그 아름답고 진귀한 광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눈에 담으려 노력했다
여우언니를 벽에 세워놓고 다리 한쪽을 들어올려 벽치기로
거울에 비치는 클럽 안에 사람들을 관전하며
꽉꽉 무는 여우언니의 봉지 맛을 보며 만세 만세 만만세를 불렀다
PENT HOUSE in 快樂庭園(쾌락정원)
그렇다....팬트하우스는 무조건 투샷이였다
침대에서의 섹시한 마른 바디는 잊지 못할거 같다
분명 그 순간에 뭘 바르진 않았는데 정말 부드럽게
젖가슴을 비비며 거시기를 살짝씩 스치며
이곳저곳 손터치를 해오는데 두말 않고 섰다
만만세 부른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살길 몇번 스치고
입김 몇번 불고 혀로 몇번 핥았다고 존심없이 바로 섰다
역립을 시작 했는데 여우언니도 좋단다
말하지 않아도 그런건 아는게 남자의 본능이니까
내 입술과 손길을 즐기면서 완전 무장 해제!
거시기에 혀를 넣고 돌려주니 자연스럽게 신음이 터지고
양손으로 살며시 벌리고 클리와 구멍을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니 내 손을 꼭 잡으며 질질 쌋다. 진짜다
거시기에서 혀를 빼자 못참겠다는 듯이 나를 끌어당기며
빨리 넣어 달라고 신음해서 튕기지 않고 넣었다
헐떡거리는 신음을 내뱉는 여우언니는 섹시할 뿐이였다
여우언니를 위로 올리고 가는 허리를 잡고 앞뒤로 비비니
깊게 끝까지 들어가서 벽에 귀두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 비비니 깊게 들어가서 좋았는지 물이 마르지 않고 나왔다
나중에 들어보니 깊어서가 아니라 클리가 내 살에 비벼져서
계속 자극을 받아서 질질 싼거라고 했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하랴~ 계속 싼건 싼건데!
그렇게 질질 싸는데 나 또한 아니 쌀수 있으랴!
여우언니 위에서 빠르고 강하게 하다가 만세 만세 만만세!
기분좋게 따블 만만세를 부르고 나왔다
PENT HOUSE 안에 快樂庭園(쾌락정원) 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여우라는 꽃을 따먹고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