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후들거릴정도의 강려크한 연애감

안마 기행기


다리가 후들거릴정도의 강려크한 연애감

꾸미젤리 1 10,254 2019.03.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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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 7
회원가
혜주
예쁨/163/B컵/예쁨
마인드좋음
주간

야하고 야하다 정말 뼈속까지 야함으로 뭉친 혜주언니


실장님께서 강추 해주셔서 접견했는데


인사하고 엘레베이터 문이 문이 닫히자 마자


유혹하는 눈빛으로 내게 다가와서 키스와 애무를...


첫만남부터 아주 임팩트가 강합니다


복도로 이동하면서 관전은 많이 해봤냐며 묻는데


나름 해본지라 해봤다고 얘기는 했는데


특이하게 절 벽에 붙여놓고 키스와 애무를 합니다


다음은 벽치기 자세로 키스와 함께 시작...


바로 옆에는 어떤언니인지 의자에서 손님껄 빨고 있고


완전히 흥분의 복도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아니 관전과 연애타임때문에


할수가 없다는 말이 맞겠네요


방에서 키스와 역립타임 역립에 아주 관대합니다


왁싱까지해서 이쁜 혜주언니 봉지를 정말 침으로 덤벅이 될정도로


애무하고 혜주언니도 답례도 내 꼬추를 아주 오랫동안


누워자세 서서자세 앉아 자세로 빨리고


정자세 그리고 뒷자세 옆자세 다시 마무리는 뒷치기자세로


언니와 한몸이 되서 숨소리를 헉헉 거리며 혜주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결국은 혜쭈언니 가슴을 꽉 잡으면서 마무리...


수고했다면서 뒤돌아 저에게 키스해주는 혜주언니


키스중에 벨 울리기에 마무리샤워하고 다음에 또 오라고 밝은 모습으로


손 흔들며 마중받고 나오는데 중간에 몇번 참았더니 다리가 후들후들합니다 ㅎㅎ



Comments

옥스카트 2019.03.1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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