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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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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1 12,794 2019.03.10 02:00
애플
렉시
야간

몇일 전에 복도에서 서브로 진짜 이쁜 친구를 보고 궁금해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아마 렉시일꺼라고 하셨죠.


그래서 오늘은 렉시 보러갔습니다.


와 근데 예약안하고 갔더니 대기시간 장난 없네요.


3시간 좀 넘게 기다리라고 합니다. 


대기시간 어차피 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3시간?


이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렉시 볼 각오로 왔으니까 카운터에 결제하고 잠시 밖에 나가서 강남 주변 슬슬 구경도하고 밥먹고 왔습니다.


역시 여긴 이쁜 언니들 천지네요.


그래도 한시간 정도 남았네요.... 후덜덜


방에 들어가 뒹굴거리고 있는데 시간 됐다고 안내를 합니다.


씻고 엘베로 안내되고 렉시가 서 있습니다.


오! 전에 스쳐지나갈때도 이뻤는데 실제로 가까이 보이 더 이쁘네요.


너! 보려고 3시간 기다렸다! 라고 하니 다른 오빠들도 많이 기다린다고...


헐 역시 인기녀구나!


그래도 오빤 좀 오래 기다린거 같다고 하면서 기다린 만큼 잘 해줄께 하는데


으흐흐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복도에서 진하게 한번 맛배기 하고 방에 들어와서 서서 마른다이 이거 안당해보신 분들은 모를듯


누워서 마른다이받는게 느낌으로는 좀 더 자극적인데 서서 받는건 시각적으로 자극이 더 오네요.


이거 받다가 쌀뻔..


그리고 역립의 시간!


렉시의 다리사이로 돌진!


아까 나가서 본 언니들 보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더 좋은 렉시!~


귀여워 보이는 그녀의 소중이를 한 입에 넣고 물고 빨고 다시 장갑 장착 후 그녀의 안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강강강 하면서 키스!


복도로 나와서 그녀의 뒷태를 보면서 강강강! 다시 서로 마주보며 강강강


무슨 강강강만 했네요.


주변에서 신음소리 여기저기 막 들이밀고 치고 박고하는데 제 리듬 탈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도 제눈에는 오늘 복도에 나와 있는 매니저들 중에서 렉시가 단연 탑! 우월감 쩌네요.


그 때문일까 평소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


이거 끝나도 렉기사 가만 두질 않습니다.


서로 붙어있는 상태에서 키스 작렬!


뭔가 연장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다음타임도 예약이 차있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담에 또 보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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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3.11 02:27
렉시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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