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사랑 | |
주간 |
날씨가 따듯해지나싶더니 꽃셈추위가 왔는지 아직도 패딩을 입고다닙니다 ㅋㅋ
이런날 역시 지명을 보러가야죠
지명을 보는건 언제나 즐겁죠 일단 지명을 잡는건 대화도 잘맞고 연애도 잘맞고
이여자는 정말 내 애인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닿아야 또 찾게 되기마련입니다
그중에서도 사랑언니는 딱 저한테 너무 잘맞고 눈도 정화되는 언니입니다 처음보면
사랑언니는 정말 잘빠졋다.. 이쁘다.. 벗고보니까 진짜 잘빠졋네 머릿속에 이런생각만 들더군요
그래서 사랑이를 계속 보고있으면서 매력에 흠뻑 빠졋습니다 사랑을 하고싶을정도로 말이지요
대화도 재밌게 잘해주고 서비스를 막 하드까진 아닌데 꼼꼼합니다 가슴도 튜닝인데
말안하면 모를정도의 자연스러운 그립감.. 특별히 서비스를 빡세개받은것도 아닌데 스릴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동생도 폭풍자극을 받았는지 힘이 꼬물꼬물 계속 들어가네요
침대에서도 열심히 해주고 연애 할때도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세를 바꾸는둥
어찌 내맘을 이리잘알지 조금더 느껴보러고 천천히 전개했는데도 싫은표정 그런거 하나도없이
진짜 잘 즐겼습니다 마지막에 찐한 키스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싸고나면 현타와서 여자한테 등돌리기마련인데 사랑이를 꼭 안아주다 나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