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주간 | |
10 |
우리 자지에 환장한 손양을 또한번 접견하게되네요 .
처음보고 집에와서 .. 고추가 아파서 아 두번다시 안보겠다!!!
했지만 ... 여자마음이 갈대가 아니고 남자마음이 갈대군요
이번에 보니깐 아주.... 더 미친거같습니다.
손양을 볼땐 무한으로 보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지만
전 원샷만으로도 충분합니다 ㅋㅋ
들어가서 나 원샷인데 물다이에서 안할꺼야? 이야기하니깐
그게 제맘대로 되냐고 ㅋㅋㅋㅋㅋ 그럽니다? 역시 손교수님 ...
한번 제가 레이스를 쳤는데 역빠꾸 맞은거같네요
바로 달려들지않고 담배필시간 음료마실시간을 충분히 주신후
물다이를 가르키면서 일로오시오~ 합니다...
저승사자 같습니다 ㅋㅋㅋ 물다이잇는곳이 지옥인가 천국인가
그끝은 알지만 손교수님 말을 듣습니다.
아쿠아에 범벅이되어 죽어랏!!! 어릴적 이누야사의 나락의 대사가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허리캐인 똥까시~~ 울트라 파워꺽기 부황을 퍽퍽 소릴날정도로
당합니다. 다리가 움찔거리며 물다이에 내려올때 이미 다리가 풀려버려서 ..
다행히 물다이에선 안쌋습니다.. 휴 겨우 참았네요
그리고 침대로와서 다시 사까시를 하는데 ... 귀두에 키스마크를 세겨줍니다
아아 아프지만 이 느낌은 처음이고 희열이 느껴져서 버팅기다가
파워방~ 파워덩크의 패더리처럼 방아를 찍어주는데 엉덩이가 들썩일때마다
저는 오우오우 거리면서 이제 걍 싸야겠다 말하니깐 키스를 해주면서
허리를 돌립니다... 아아 아아 간다간다.... 윽윽.. 외마디 비명만 ...
양껏싸버리고 제 고추를 뽑아들고 입으로 깨끗히 씻겨주면서 잘먹었습니다..ㅋㅋㅋ
와...진짜 정액도둑이 따로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