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적극추천으로 보게된 인형
앉아서 스타일미팅을하는데
저번에 본 아가씨는 페로몬이고
보고싶은 아가씨는 릴리콜이라고 햇는데!!

리콜은 오늘 마감했다네요

그래서 그럼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데로 본다고하니깐
인형 한번 보라고 하네요
스타일은 어리고 귀엽다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와꾸도 이쁘다네요

바로 안내해준다면서 가운만 입어라고 합니다.
가운입고 인형방으로 이동…

저를 반겨주는데~ 정말 와꾸는 좋았네요

샤워를 안하고 와서 샤워를 시켜주네요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인형의 알몸엔 진짜 부드러운 피부
좋습니다.

게다가 인형과 씻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진짜 착한성격과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매력이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어린언니가 서비스도 좋습니다.
근데 섹시한것도있지만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무릎꿇고 받은 사까시는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침대로 가자고하니깐 제빨리

씻고 침대에 누워라고
툭 밀치면서 섹시한 미소를 툭툭 날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BJ를 해주네요
죽습니다. 몸에 소름이 쫙 옵니다.

인형과 자연스럽게 69자세를하고
누가 먼저랄꺼없이 흥분을해서 바로
꼽고 열심히 말을타네요 ㅋㅋㅋㅋ

이여자 은근 밝히네요 ㅎㅎ그런데요!
섹스할때 표정이 너무 행복해봅니다.
연애를 아는건지 아님

제가 좋은건지 헷갈리더라구요

정상위로 할때에도 잘받아주고

다리를 조금더 올려서
깊숙하게 박을수있게 유도해주는

인형이 너무기특하네요

싸고나서도 빼지않고

한참 껴안고있다가
키스를하니깐 또 서버리는데 

한번더는 안될꺼같아서
아쉬운 마음만 남기고 왔네요 ..

끝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사람 진짜 미처버리는줄…ㅋ
확실히 마인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