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블랙핑크를 잊지 못해 어느덧 발걸음은
 
양복점으로 향합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살짝 딜레이 되어 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처음 본 사이도 아닌데 아직도 어색하게 인사를 하네요.
 
침대에 앉아 그동안 안부를 묻고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
 
다시 생각해 보지만 참 민삘에 귀엽고 깜찍하고 좋네요
 
제가 이런 스탈이 아닌데
 
자꾸 부끄럽고 보기만 해도 설레이고 그러네요
         
머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기다려 봅니다
 
씻고 나온 언니는 수줍은 듯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침대에 눕습니다.

      
그러나 언니의 장점은 바로 침대에서의 확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완전 반전이져.
         
천천히 키스부터 살포시 하며 시작을 해봅니다
 
천천히 밑으로 봉우리를 향해 가보며
 
격렬하게 흡입을 하는데
 
여기서부터 애가 완전히 딴사람이 됨. 
 
몸을 격렬히 떨며 눈을 질끈히 감고 입에서 조용하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이언니 진짜로 느끼는듯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 흡입하는데
 
어찌나 몸을 떠는지 
 
절정일때 역립을 들어가자마자 아~~~아!! 이소리 아주 좋더군요ㅋ
         
돌아서 육구를 시도 해보자 수줍은듯 천천히bj를 하는 언니 ㅋㅋ
 
서로의 성감을 느끼며 격렬하게 반응이 오는 언니.
 
저는 갠적으로 스킬은 쫌 떨어져도 이런 반응을 좋아해서
 
확실히 bj나 애무쪽의 스킬은 떨어지나
 
날 어찌나 흥분하게끔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는지 이맛인듯
          
서로 한껏 뜨거운상태가 되서 천천히 그녀의 샘으로 천천히 들어 가봅니다
 
슬로우슬로우 피스톤 운동을 해보며 더욱 더 느끼는데
 
와~! 밑에 있던 언니가 허리로 흔들어 대는데 어찌나 연애감이 좋은지 
 
참지 못하고 그대로 슝~~~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수줍게 처리 해주며 웃는 블랙핑크언니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데 진짜...흑~

민삘에 로리삘도 있고 아담하고 봉지도 깨끗한거 좋아하시면

강추 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