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 보여주겠다는 그림실장님의 추천녀
이쁘면 좋은거구 아니면 말구의 심정으로 방으로 들어간다
근데 엘베에 들어가니 정말 이쁘네~~
룸삘 느낌도 나는것간고 말투도 이쁘게하고
슬림하게 잘빠진듯한 몸매도 마음에들고 추천이 굿이구나ㅎㅎ
내 얼굴에서 음흉한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않는다
슬림한 몸매에 기대없이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의외로 서비스도 잘한다
온몸을 휘가아돌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휘리릭~~ 휘리릭~~ 하며 슝슝~~ 잘도움직인다 ㅎㅎㅎ
애잔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면서 BJ로 존슨군을 족쪽해줄때는
이놈이 안설수없게 만들어버리는데 환장하겠다
풀충전된 상태로 침대로가서
바로 애무일발 장전하고 내가 먼저 새콤언니의 몸을 ~~
아니 가슴을 먼저 쪽쪽~ 애무해본다
내 머리를 스담해주는 새콤 언니의 손길 ~
이런건 여친이해주는건데 스담의 손길이 왜그렇게 좋지.......
꽃잎을 사정없이 아니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탐해보다
바로 정상위로 하나가되어보는 찰나
그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움~~~
빠르게 빠져들기보다는 음미하듯 천천히~~ 천천히~~
아주 끈적하게 떡을 만들어본다
서로가 느끼며 맛있는 떡을 만드는 시간!!
연애 반응도 나쁘지않다 !! 그렇다고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느낌!!
슬림한 몸매를 바라보며 뒤칙을 할때는
헐떡이면서 내뿜어주는 신음도 나의 오감을 자극해준다
그상태로 발사를하고 등뒤를 감싸안으며 포개져보는데
이렇게 잠들면 정말 꿀잠이 올것같기만하다
서비스와 연애도 좋고 이쁘기까지한 새콤언니 ..... 추천이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