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핑계로 여자 살내음이 맡고싶어 [BMT]편의점로 왔습니다
로리를 보고 싶었었는데 50분 정도 대기시간....
제가 한발 늦은거죠 ㅋㅋㅋ 샤워 후 라면 한그릇 먹고 뒹굴거리다가 언니방으로 이동
긴 갈색 웨이브 머리에 예쁜 언니가 방안에 있습니다.
도도해 보이면서 단아해 보이며 섹시하게 예쁜 얼굴입니다
캔커피 한잔 마시고 씻으러 샤워실로 가니 칫솔에 치약을 미리 짜놓았더군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눕는데 첨에는 몰랐었는데
알몸으로 누우니 부들부들하니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눕히고 가슴을 맛보니 앵두같은 입에서 지긋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 소중한 곳에 다다르니 살포시 맺혀있는 이슬이
달콤한 이슬을 맛보다가 포지션을 변경하여 누워서 애무를 받으니
따뜻한 혀로 제 몸을 감싸주는데 참 감미롭더군요~
어느덧 선물이 장착되고 하나되는 시간
합체한 상태로 움직임 없이 끌어안고 서로를 느껴 보았습니다
살내음과 향수냄새가 좋아 더욱 껴 안으며 얼굴을 목덜미에 파묻은채
조금씩허리를 꿈틀꿈틀 거리니 조금씩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신음소리에 힘입어 피스톤 속도가 점차 올라가고 금방 도다른 막바지....
자세를 바꿔 리셋을 시켜 다시 시작.
다시 뒤치기로 변경하여 조금더
토끼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BMT]편의점만은 정가가격 올투샷이라는 너무 좋은 업소라 다행입니다 ㅎ
연애 다 끝마치고 한숨을 돌리다 씻고 퇴실 했네요